국립영천호국원은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1개월간 호국원 충령당2관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광복70년․분단70년 특별기획전’의 일환으로 독립기념관에서 대여받은 등록문화재 태극기 21점이 전시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태극기(데니 태극기)를 비롯해 대한제국에서부터 한국전쟁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흩어져 있던 태극기를 호국원 갤러리에 전시해 태극기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나라사랑 시화전’, ‘호국영웅 초대전’, ‘6·25전쟁 희귀 사진전’등 특별기획전을 통해 국립묘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노원근 원장은 “이번 나라사랑 태극기 사진전을 통해 태극기 속에 담긴 나라사랑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분단극복 및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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