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9-21 16:45
[기 고 ] 산남의진열전(山南義陣列傳) 123
[담나누미칼럼 ] 영양지(3)
[사설 ] 풍성한 한가위 맞을 준비는 모두가 다함께
[심보통의 보통글밥 ] 족자를 내걸다
[연재소설 ] 고깔을 쓴다
[풍수연재 ] 광산김씨 김극뉴의 묘
[오피니언 ]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에게
[기고 ] 산남의진열전(山南義陣列傳) 122
[담나누미칼럼 ] 영양지(2)
[사설 ] 치킨게임을 하는 이들
[심보통의 보통글밥 ] 녹두가 뿌린 씨앗, 그 씨앗
[데스크 칼럼] 우리를 먹여 살리고 돌보는 사람들
鄭純基 義士 略歷(정순기 의사 약력) 정순기는 자(字)는 사홍(士弘)이요 이요 호(號)는 검와(檢窩)이며 동엄선생의 종...
원문) 永陽誌序. 永陽古有志蓋筆記耳非榟壽也豈惇史者非夫人所可執信而斷例故先民寓難愼之義者歟辰檀之世漠矣紀羅以來有吾州矣書車接畿花...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마...
작년 5월 난생처음 우리집(*통상 ‘우리 집’이라 띄어쓴다)을 마련하던 날, 아내가 부탁했다. 제발 집안 곳곳에 액자...
213미터 상공(11) 다락방 동네로 가기위해 걸음을 옮깁니다. 뺑소니차가 들이받은 그 인간에 대한 이야깃거리로 마음이...
최근 많은 시민들이 풍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2016년 1월부터 2020년 말까지 약 ...
이번에 출판하게 된 법문집은 지난 1년간 법상에서 설법한 내용 중에 몇 가지를 간추린 것입니다. 열심히 법문을 듣고, 기...
2013년 산남의진이라는 네 글자를 알게 된 후로 산남의진기념사업회를 재발족하고 부회장직을 맡아 산남의진 선양작업을 다각...
세월을 지나면서〔고을의〕지리(地理)와 예문(藝文)이 더하고 덜어짐(增損)12)에 따라〔지리지의 구성과 내용이〕점차 아름답...
치킨게임이란 말이 있다. 호기롭게 둘이서 경쟁을 하면서, 극단적인 피해를 무릅쓰며 어느 한 쪽이 이길 때까지 경쟁하는 게...
6년 전, 2년 동안 동학을 깊게 들여다본 적이 있다. 일로 시작했지만, 200여 편의 동학 논문을 탐독하면서 여러 의문...
213미터 상공(10) 장미의 걸음을 쫓았습니다. 다닥다닥 붙은 다락방동네를 벗어나자 현기증 나는 돌계단이 가파르게 모...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우리나라의 경제활동 인구 감소는 확연하다. 지역과 산업을 가리지 않는다. 그야말로 위기다. 자동화...
[사설 ] ‘영천시장’이라는 이름의흑역사에서 배울 교훈
[풍수연재 ] 아계 이산해의 묘
[데스크 칼럼] 협치, 대화와 타협으로 풀었으면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담나누미칼럼] 백학서원(백학서당)과 금계 황준량(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