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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글·사진展...하나님의 교회

전국 52개 지역 순회 전시...포항 특별전시장

기사입력 2017-01-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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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시련의 그늘이 드리워질 때마다 희망의 빛을 비추는 이름, 어머니. 그 가슴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만나는 전시회가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이하 어머니전)이 12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포항 구항 인근에 자리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 52개 지역에서 3년여간 순회 전시를 이어왔으며 포항 특별전시장에는 153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채웠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됐다.

 

이 밖에도 어머니의 손때 묻은 추억의 소장품들로 수십 년 된 골무와 반짇고리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스며있고, 한땀 한땀 정성스레 수를 놓은 수건에는 어머니의 애잔한 삶이 그려져 있다. 각각의 소품 곁에는 어머니와의 추억담이 빼곡히 적혀 있어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전시관은 ‘희생ㆍ사랑ㆍ연민ㆍ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됐다.

 

각 테마관에는 시ㆍ수필ㆍ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입체적으로 조화를 이뤄, 관람객들은 옛 추억을 반추하며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끼게 된다.

 

전시관 외에도 영상 문학관, 포토존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토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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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inews 이순표 기자 (yc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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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0/500
  • 움짤
    2017- 04- 09 삭제

    각박하고 살기 어려운 지금.. 꼭 한번 힐링 받기를 원하고 기댈 곳이 필요한 분들.......~!!! 꼬옥~~~!!! 가보세요~^^ 안가면......후회막급~!^^ 진짜로~!

  • 백장미
    2017- 01- 26 삭제

    어머니에관한전시회라그런지마음이따뜻하고명절을맞이해서부모님의사랑과희생에대해다시생각해보게되네요.이런전시회가영천에서도꼭했으면좋겠네요^^

  • 사랑바라기
    2017- 01- 26 삭제

    저도 이 전시회 갔었는데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이었는데~ 다시 한다니 너무 좋네요^^ 사람들에게 꼭 갔다 오라고 알려야겠어요

  • 김벨라
    2017- 01- 26 삭제

    메마른 세상에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영천에서도 전시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안소니우스
    2017- 01- 26 삭제

    작년에 대구에서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초대되어 갔었는데, 너무 감동스러워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던 기억이 있네요... 이번에는 포항에서 하시는군요, 기회를 꼭 만들어 가족과 함게 가고 싶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