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19일 영천시 완산동 영천역 및 공설시장 일대의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나섰다.
하나민의 교회 신도 150여명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 팔을 걷어 붙여 주변 환경 개선사업에 적극 협력하며 지역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신도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주변과 영천공설시장 골목길을 중심으로 정화운동을 펼치며 방문객들로 인해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박스에 담겨진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비닐봉투에 담긴 오물 등을 수거했다.
신도들은 쓰레기 중에서 플라스틱류, 알루미늄캔, pt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것은 분수거를 하면서 수거를 했다.
박귀옥 완산동장은 “영천역은 지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으로 장마철 위생문제가 부각되는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영주(여·42·야사동)씨는“깨끗한 환경 속에 시민들의 마음도 더욱 밝아지고 많은 이들이 환경운동에 동참해 지구촌 환경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남의 교회는 1964년 설립 이래 현재 전 세계 175개국 2천500여개 교회에서 선교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환경운동, 대규모 헌혈,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재난복구활동,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비롯해 각종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단체 표창은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포상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세밀한 검증과 심사를 거쳐 수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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