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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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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기저상버스 8대 확대 도입

차령 만료 교체되는 모든 시내버스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

기사입력 2022-11-21 14:05 수정 2022-11-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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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전기저상버스 8대를 확대 도입 완료하고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8일 영천교통 차고지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우애자 영천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최상락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장, 최복이 영천교통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저상버스 운행을 위한 안전점검 및 시승식을 실시했다.

전기저상버스는 전기를 에너지로 사용해 배기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해 대기 환경 개선과 온실가스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진동과 소음도 적어 승차감이 좋을 뿐 아니라 출입구가 낮은 관계로 고령자,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타고 내리기도 편하다.

 

영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도시 구축을 목표로 2021년부터 차령 만료로 교체되는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하고 있다.

 

2021년 전기저상버스 2대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총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전기저상버스 8대를 추가 도입 완료해 현재까지 총 10대의 전기저상버스가 도입됐다.

 

 

배정옥 기자 (yc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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