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5-27 오후 5:31: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YCI동영상
영천
전국
정치
아줌마기자
시민기자
학생기자
탐방
건강과 생활
김미경의중국기행
오피니언
뉴스플러스
동남풍
독자기고
칼럼&사설
올레tv
다시보기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결혼부음소식
YCI칼럼
정만진논설위원
최완우논설위원
이규화논설위원
윤희훈논설위원
조충래논설위원
배명수논설위원
정대용논설위원
김천중논설위원
 
2020-05-20 오후 12:11:42 입력 뉴스 > 칼럼&사설

[社 說]등교개학을 하는 교육당국에 바란다



초중고 각급학교의 등교개학 일정이 발표 되고도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자 교육당국은 일정을 1주일씩 연기한 바 있다. 4차에 이은 연기 끝에 그나마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지난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그러나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여파가 심상치 않자 개학을 더 연기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또 나오고 있다. 실제로 일부는 ‘개학을 해도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을 것’이란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학부모도 있다.

전문가들도 이번 유행의 규모나 범위, 지역들이 이번 주는 지나봐야 조금 더 모습이 선명해질거라는 예상을 내놨다. 딱히 이태원 유행이 아니더라도 학생들이 개학했을 때의 우려는 언제나 있어왔다. 방역당국의 우려처럼 이른바 ‘조용한 전파에 의한 유행’이 언제 불쑥 나타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렇다고 우리의 백년대계인 학생들의 공부를 무작정 미룰 수도 없는 일이다. 온라인 수업의 컨텐츠 제공 문제와 수업의 질과 방식, 수도권과 지방, 소득차이에 따른 교육격차,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과 불편, 교사들의 업무부담 등 문제점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학교의 기능이 왜곡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학교는 단순히 수업만 하는 곳이 아니다. 이런저런 갑론을박이 분명히 있지만 확진자 0명을 기다리며 무기한 온라인 개학만을 주장하는 것도 모순이다.

부득불 등교 개학을 한다는 전제에도 걱정거리는 한 두가지가 아니다. 개학을 하더라도 교실안의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답답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는지, 날씨는 차츰 더워지는데 천정형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 사용은 어떻게 할지, 체육이나 음악활동은 어찌할지 여러모로 걱정이다.

경북교육청이 시행하기로 한 ‘경북형 등교 수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다. 도 교육청은 유치원의 2~5부제 등원, 25학급 이상 과대 초등학교의 격일제나 격주제 등교 수업,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 병행 계획 등의 학교 안전 대책이다. 특히 중3과 고3은 매일 등교하고, 중학교 16학급 이상과 고등학교 25학급 이상인 학교는 1,2학년은 학년 단위 격주제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학생들은 지금 개학을 하면 코로나 이전처럼 맘껏 이야기하고 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텐데 오히려 더 갑갑해 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가정에서 편한 복장으로, 자유롭게 생활하다가 통제를 받게되면 학교폭력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린다.

​아무튼 학생들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등교 개학을 맞이하게 될텐데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준비와 안전한 수업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우리는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오랜시간 고통을 받아 오면서도 특유의 국민성으로 이를 잘 극복해 온 민족이다. 교육당국과 구성원들이 내 자식을 대하는 마음가짐으로 슬기롭게 난국을 이겨주길 기대한다. 학교든, 가정이든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마음의 준비를 잘해서 지혜롭게 극복하길 바란다.

 

<온라인미디어 세상- 영천인터넷뉴스가 항상 앞서갑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ycinews@nate.com

☎ 054-331-6029,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영천인터넷뉴스>

ycinews(ycinews@nate.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천시 공무원 ..

'사랑 나눔과 실천..

최 시장, 정세균 ..

영천시 간부공무원..

행복금고 기부로 ..

코로나19 여파, 국..

이만희 국회의원, ..

“안전하고 즐거운 등교수업 응원합니다”
영천시 물놀이 안전지킴이 사전 안전교육
영천시, 제98회 어린이날 기념 모범어린이 표창
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 영천소방서 현장소통 방문
영천시 우로지 생태공원, 음악방송 시범운영
영천동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 등교수업
영천시보건소 건강계단 조성사업 실시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맞춤 서비스 제공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시청 직원들, 영농철 현장에서 비지땀~
학교생활에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 지켜요!
청통초병설유치원, 코로나19 대응 등원 수업
유치원, 초1·2학년 등교 개학 첫날
영천시 군 사망사고 접수 홍보에 앞장서
영천시, 보행자 눈높이 맞춘 도로명판 설치 확대
영천소방서 소방행정자문단, 신규위원 위촉
영천Wee센터, ‘Wee클래스 컨설팅’ 실시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일손돕기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저소득 장애인 코로나1..
영천초등학교 교직원 책 읽어 주기 연수 실시
[채널경북][news]2020년 05월 26일
2020년 05월 26일 인터넷 방송(1763)
행복금고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영천교육문화센터, 영천시민대학 강좌 시작
영천시, K-water 댐용수·광역상수도 요금감면
영천署, 전화금융사기 예방 농협직원 감사장 수여
국립영천호국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경북영광학교 코로나19극복「덕분에 챌린지」동참
영천교육지원청 Wee센터, Wee클래스 컨설팅
‘따뜻한 가슴, 정다운 마음으로 투철한 사명..
영천시, 안전한 관광 환경조성 '안전 파수꾼'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 코로나19 퇴치 앞장서
교사, 전문가 함께 유아·놀이중심교육 운영
[열린초대석] 김재훈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영천시, 여름철 폭염대비 시가지 도로살수
영천시 간부공무원 기부행렬에 동참
영천시, 도시재생 서포터즈 발대식 열려
영천시청 마라톤클럽, 독거노인가구 선풍기 기증
이만희 국회의원, 영천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영천소방서, 의무소방원 전역 및 신고식
부부의 날, 특별한 이벤트 도와드립니다
영천시, ‘클린 영천’ 방역·대청소 일제 실시
영천시, 안전보안관과 코로나19 클린&안심 캠페인
영천소방서, 지역 실정에 맞는 특수시책 실시
지속적 점검으로 청소년의 바른 지도 정착!
[채널경북][news]2020년 05월 22일
2020년 05월 22일 인터넷 방송(1762)
최 시장, 정세균 국무총리 만나 긴급현안 건의
협업 야광 지팡이 영천경찰서에 전달...영천시


방문자수
  전체방문자 : 226,440,697
  어제방문자 : 66,350
  오늘방문자 : 60,990
(주)영천인터넷뉴스 | 경북 영천시 최무선로 280-1(과전동) | 제보광고문의 054-331-6029 | 팩스: 054-331-602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20 | 등록번호 경북 아00050호
발행인:신영은 / 편집인:배정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양보운
Copyright by ycinews.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