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2-15 오후 6:44: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YCI동영상
영천
전국
정치
아줌마기자
시민기자
학생기자
탐방
건강과 생활
김미경의중국기행
오피니언
뉴스플러스
동남풍
독자기고
칼럼&사설
올레tv
다시보기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결혼부음소식
YCI칼럼
정만진논설위원
최완우논설위원
이규화논설위원
윤희훈논설위원
조충래논설위원
배명수논설위원
정대용논설위원
김천중논설위원
 
2018-10-08 오전 10:35:35 입력 뉴스 > 전국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 성황리 폐막
관람객 103만, 경제유발 350억 대성황



 

열흘간 안동을 신명의 춤판으로 물들였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47회 안동민속축제'8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야누스, 축제의 문을 열다'란 주제로 개막했던 안동탈춤축제는 외국인 46천여명(201756천여명)을 포함해 총 103만여명(2017123만여명)이 다녀가는 대성황을 이뤘다.

 

축제 첫날인 개막일에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72천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개막 둘째 날에는 축제 열흘 중 가장 많은 135천명이 안동을 다녀갔다.

 

축제 후반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다행히 맑은 날씨와 주말 특수가 겹치면서 올해도 관광객 100만명 이상의 기록을 이어갈 수 있었다.

 

 

이번 축제는 축제장을 넘어 안동시내 일원 전체가 신명의 춤판으로 채워졌다는 평가다. 해외 공연단의 시내 공연을 비롯해 비()일상의 공간에서 마음껏 춤추고 놀 수 있는 장을 시내 곳곳에 마련하는 등 축제의 공간적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또 안동시민 1천여명이 참여하는 비탈민(VITALMIN) 난장, 마스킹 버스킹 대회, 탈놀이단 '야즈아' 운영 등 최근 관광패턴을 끌어가는 젊은 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는 축제콘텐츠를 확보해 축제 참여 연령층이 한층 다양해졌다.

 

지역의 문화 인력이 대거 투입되면서 축제와 동반 성장한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문화소외 계층과 함께 나누는 축제를 비롯해 적극적인 문화교류로 세계 속의 탈 중심 도시 문화 브랜드를 구축하는 등의 성과도 남겼다.

 

 

탈춤축제는 일절 외부인력 없이 순수 지역문화인들의 힘으로 꾸며가는 축제로 지역문화 인력양성 뿐만 아니라 축제를 통해 경험을 쌓아 타 지역으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되고 있다.

 

특히 주제인 탈과 탈춤 또한 전승이 필요한 전통적 소재로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축제를 통해 다양하게 창작되고 소비된다는 측면에서 축제가 가진 가능성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다.

 

열흘간 진행된 축제에는 야쿠티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 이스라엘, 중국, 카자흐스탄 등 해외 13개국 14개 단체의 공연과 국내 무형문화재 12개 탈춤, 2개의 마당극, 80여 팀의 자유참가작이 함께 했다.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올해 탈춤공연장의 현장판매금액을 총 7168만원(2653)으로 집계했다.

 

 

특히 13개국 14개 해외 단체의 화려한 공연과 한국-태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열린 '태국의 날'과 태국 탈 및 전통인형 특별전시는 축제를 기반으로 만들어 가는 수준 높은 국제 교류의 성과를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또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구시장, 신시장, 옥동, 음식의 거리, 용상시장으로 공간을 확대하고 올해 처음으로 북문시장까지 축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시도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안동 낙동강 남-북단을 잇는 400m 짜리 부잔교를 설치해 강남동 주민들의 축제 진입 편의를 도운 것이 눈에 띈다.

 

부잔교는 축제장으로 올 수 있는 새로운 동선을 제공하는 동시에 강물 위를 걸을 수 있는 특별한 체험거리도 함께 제공했다.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올해 탈춤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350억원 정도로 예상했다.

 

이번 축제의 성과는 올 12월께 평가보고회에서 구체적인 용역결과가 발표된다.

 

탈춤축제와 함께 안동의 전통문화의 원형을 계승하기 위해 열린 안동민속축제도 축제 성공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안동에서만 볼 수 있는 서제, 전통혼례, 양로연, 놋다리밟기, 차전놀이 등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축제장을 가득 채우면서 전통문화도시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탈춤축제가 열리는 열흘 간 안동지역에선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렸다.

 

뮤지컬 왕의 나라 '삼태사'를 비롯해 창작 오페라 '! 징비록', '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 '낙동7경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축제 기간 중 병행 운영돼 안동지역 전체가 축제의 공간으로 들썩였다.

권달우 기자(dalu80@naver.com)

ycinews(ycinews@nate.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초대석]-박홍열 ..

고경 찜질방 쓰레기..

농업경영체 등록과..

고경 대의리 포장..

영천시, 정월대보름..

장학금 기탁행렬 ..

6·25전쟁 69주년 맞아 굳건한 안보결의 다졌다
고경 찜질방 쓰레기 야적장 원인미상 불
영천시청, 예술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변모
2019년 영천시 자원봉사단체 간담회 개최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 캠페인
건전한 졸업식 문화조성 활동 실시
씨앗인재들을 위한 나눔의 행복
[채널경북][news]2019년 02월 15일
2019년 02월 15일 인터넷 방송(1632)
2020년도 국비 확보에 행정력 총동원...영천시
영천지역 초·중·고 졸업식 잇달아 열려
금호읍 주민자치센터 신규 강좌개설 열띤 호응!
"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경찰이 되어..
영천보현산별빛축제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우뚝
경제범죄수사팀, 「베스트 경제팀」선정
별빛중학교, '심心풀이' 관람
김주활 영천시농민회장 취임
[이사람]-구신숙 제15대 영천생활개선회장
[초대석]-박홍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담나누미칼럼]임진왜란과 영천성 수복
[社 說]구제역 방역,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데스크칼럼]-정치인이 힘들어야 하는 이유
부패 척결·청렴도 제고 위한 특단 대책 마련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신의 직장인가?
임종식 경북교육감, 주민지지 확대지수 1위
영천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영천시,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특강
행복이 넘치는 희망완산, 경로당 간담회
영천시 화산면 부계리 마을회관 준공식
2019년 전국 사업체조사 실시
[채널경북][news]2019년 02월 12일
2019년 02월 12일 인터넷 방송(1631)
자치경찰제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은?
영천시 농업아카데미 귀농귀촌교육과정 스타트
영천시, 생활쓰레기 기동단속반 운영
조합장선거 대비 투표관리 교육 실시
‘2019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선정
“인권침해 사전예방에 힘쓰겠습니다”
고경면 복지회관 운영 프로그램 개강식
달라지는 소방법 다시 한 번 알아보자!
인구 증가에 관심 가져 주세요...청통면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화남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콩·팥 보급종 신청 받습니다
대창면, 산불예방 기원제 및 홍보 캠페인
서부동, 상반기 주민자치강좌 개강식 개최
고경 대의리 포장제조업체에서 화재 발생
자양면 일대 상수도 공급사업 추진한다
장학금 기탁행렬 이어진다
드론봇 전투체계 임무수행 준비 완료


방문자수
  전체방문자 : 195,002,176
  어제방문자 : 67,941
  오늘방문자 : 60,795
(주)영천인터넷뉴스 | 경북 영천시 최무선로 280-1(과전동) | 제보광고문의 054-331-6029 | 팩스: 054-331-602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20 | 등록번호 경북 아00050호
발행인:신영은 / 편집인:배정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양보운
Copyright by ycinews.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