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1-15 오후 5:14: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YCI동영상
영천
전국
정치
아줌마기자
시민기자
학생기자
탐방
건강과 생활
김미경의중국기행
오피니언
뉴스플러스
동남풍
독자기고
칼럼&사설
올레tv
다시보기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결혼부음소식
YCI칼럼
정만진논설위원
최완우논설위원
이규화논설위원
윤희훈논설위원
조충래논설위원
배명수논설위원
정대용논설위원
김천중논설위원
 
2018-09-13 오후 12:37:41 입력 뉴스 > 영천

[자랑스런 내고향 사람 ⑦]-윤준식 재충남영천향우회장
“고향 까마귀만 봐도 반갑다”…고향 그리움 절절



“오랜 세월동안 객지 생활을 하면서 ‘고향 까마귀만 봐도 반갑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고향에 대한 애정이 더욱 생겨나고 고향소식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고향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 진다”는 윤준식 재충남영천향우회장은 향우회 활성화를 위해 고민에 고민을 더하고 있다고 한다.

2016년 재충남영천향우회를 창립해 현재까지 회장직을 맡고 있는 그는 지리적 여건 때문인지 향우회원들의 숫자가 그리 많지 않은 탓에 회원들간의 정은 끈끈함 그 자체라고 강조한다.


재충남영천향우회는 홍성, 예산, 당진, 보령 등 충청도 각지 10여 명의 회원이 매달 정기적으로 만나 식사 등을 함께하면서 고향의 정을 나누고 있다고 한다.


“충남지역에는 영천 향인들이 그리 많지 않아 회원 발굴과 수급이 어렵다”고 밝힌 윤 회장은 “향우회가 궤도에 올라서기까지 최대한 많은 회원을 발굴하고 가입시켜 회원 수를 늘리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했다.


윤 회장은 요즘 회원들이 만나면 가끔씩 고향소식으로 밤을 지새운다고 한다. 이번 여름 전국에서 가장 무더운 날씨, 정치적 사건 등 요즘 발달된 미디어 덕택에 고향에 있는 것처럼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해 듣고 있다고 한다.


재충남 향우회원들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를 비롯해 각종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형편이다. 하지만 모든 회원들이 고향 영천을 응원하고 있다고 한다.

-향우회내 갈등이 아쉽다
윤 회장은 최근 불거진 전국향우회의 갈등을 보고 마음이 편치 않다. 모범을 보여야 할 향우회원들간 갈등으로 조직이 분열되는 모습이 연출되는 등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는 모습을 보면 아쉬움이 크다고 한다.

일부 향우회의 갈등이 고향 지역민들에게까지 알려지면서 그동안 쌓아온 향우회가 하루아침에 추락하는 느낌에 마음이 편치 않다는 것이다.


윤 회장은 “서로 자주 만나 정을 쌓아야 할 향인들이 서로 갈라져 대립하고 있는 현실이 참 마음 아프다”며 “서로간 마음을 열고 향우회가 하루빨리 정상화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향우회의 작금의 사태에 대해 지역 언론에서 향인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도 주문했다.


“인터넷 언론 등을 통해 고향의 소식을 많이 접하고 있다”는 윤 회장은 “먼곳에서나마 고향의 발전을 늘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고향 영천에서 불러주신다면 다양한 행사에 빠짐없이 참가해 어릴적 추억을 되새기면서 고향에 대한 사랑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준식 재충남영천향우회장은?
영천시 문내동 출신인 윤 회장은 영천중학교를 졸업하고 대구로 떠나면서 객지생활은 시작됐다.


대구의 한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는 등 20여 년의 직장생활을 마감한 그는 월드컵 열기가 뜨겁던 2002년 처갓집이 있는 홍성에 터를 잡았다.


윤 회장은 현재 홍성에서 한식당(가자24시)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대구는 영천과 가까워 객지생활의 외로움을 느낄 일이 거의 없었지만, 홍성으로 떠난 이후에는 ‘고향 까마귀만 봐도 반갑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향과 많이 떨어져 있다 보니 이따금 고향생각이 날 때가 있다고 한다.


“어릴 적 금호강에 큰 물이 내릴 때면 물길에 몸을 맡기며 물놀이 하던 추억, 아버지와 함께 완산보에서 물고기를 잡던 추억 등 옛 기억이 떠오를 때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며 어릴적 추억을 되새겼다.

“10년간 식당을 운영하는 동안 올해 만큼 경기가 어려웠던 적이 없었다”며 고향 영천의 경기 상황에 대해서도 걱정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영천인들끼리 힘을 합쳐 슬기롭게 이겨나가야 한다”는 그는 “재충남영천향우회도 고향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미디어 세상- 영천인터넷뉴스가 항상 앞서갑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ycinews@nate.com

☎ 054-331-6029,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영천인터넷뉴스>

ycinews(ycinews@nate.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충효사, 고 신성일 ..

고 강신성일씨 추도..

화랑설화마을, 애..

의회 지상중계 - ..

[데스크칼럼]-렛츠..

경북권 최초 영천에..

제56주년 소방의 날..

"정답만 콕콕, 잘 찍으세요~”
수능, 열심히 달려온 너의 꿈을 응원할게!
제2의 종로 고시원 화재를 막아라~!
영천사랑실버봉사단 연탄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별빛 머금은 산삼배양근! 과메기를 만나다.
할매할배의 날 인성교육 실시
영천시, 2018년 취업지원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평생교육! 수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영천시, 시민과 함께 체납차량 단속 실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강화교육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어려운 이웃 돌본다
영천사과, 2018 경북사과 홍보 행사 인기
영화초, 2018 청솔뫼 예술 어울마당
영천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주민등록증 지문인식기로 등록하세요.
영천시 '행복택시' 운행 개시
영천소방서, 2018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이갑수 영천경찰서장, 경로대학 특강가져
영천시, 구제역·AI 선제적 차단방역 총력
활기찬 지역사회! 지역인재 양성으로!
자유학기제 및 공교육 정상화 학부모 연수회
별빛중, 입학예정학생 학교탐방 진로체험학습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시정연구 한 발짝, 시민행복 한 걸음
영천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영천시립도서관 자원봉사자, 통영 문학기행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어요
“당신의 미소가 배려의 시작이 됩니다.”
영천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확대 개편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
“취업지원기관과 기업체 인사담당자 머리 맞대”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섹션’ 자매단체 자양면..
언제나 찾고 싶은 우리 동네 영화관
생활관리사 대상 특별 인성교육 실시
나의 꿈과 끼를 찾아서 미래 여행 떠나기
학교4-H회원 수능대박 기원
2018 청통면 ‘한마음 걷기대회’
[채널경북][news]2018년 11월 13일
2018년 11월 09일 인터넷 방송(1606)
송계선생기념사업회, 정기총회 및 명사초청 특강
서부동 주민자치위원회 거제도 일원 견학
영천 샤인머스켓포도 중국 시장 진출한다
[시민기자]DKS 글로벌, 국내 첫 안전 전시회
북안면 산불예방 발대식 및 캠페인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대창에서 맺은 화합과 소통의 열매
영천 전통시장 투어와 함께
소방관 외상 후 스트레스, 승마로 치유합니다
임고면 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즐거운 금요일 밤은 가족들과 함께!


방문자수
  전체방문자 : 189,059,167
  어제방문자 : 60,582
  오늘방문자 : 1,815
(주)영천인터넷뉴스 | 경북 영천시 최무선로 280-1(과전동) | 제보광고문의 054-331-6029 | 팩스: 054-331-602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20 | 등록번호 경북 아00050호
발행인:양보운 / 편집인:배정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양보운
Copyright by ycinews.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