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10-22 오후 6:54: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YCI동영상
영천
전국
정치
아줌마기자
시민기자
학생기자
탐방
건강과 생활
김미경의중국기행
오피니언
뉴스플러스
동남풍
독자기고
칼럼&사설
올레tv
다시보기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결혼부음소식
YCI칼럼
정만진논설위원
최완우논설위원
이규화논설위원
윤희훈논설위원
조충래논설위원
배명수논설위원
정대용논설위원
김천중논설위원
 
2018-07-24 오후 12:08:39 입력 뉴스 > 독자기고

[독자기고]여름철 물놀이 하기전 안전수칙 한번만 더 살펴보자~
영천소방서 예방안전과 강대근 지방소방교



모든 사람은 지나치게 춥거나 더운 기후에서는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한다.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외부 기온이 상승하여 심한 더위를 느끼게 되면 사람들은 식욕이 떨어지며 기력이 쇠약해져 질병에 걸리기 쉽다. 한 여름의 뜨거운 햇살에 오래 노출되면 일사병에 걸리기도 한다.

 

따라서 무더운 여름날에는 장시간 일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으며, 피서에 적당한 장소를 찾아 몸을 휴식하여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피서라는 단어가 언제쯤 생겼을까?

 

우리나라의 피서는 80년대 경제가 성장할때 쯤부터 무더운 더위를 피하여 너도나도 시원한 곳으로 옮겨가는 여름휴가의 성격이 강할 것이다.

 

피서의 유래는 1820년 반란군 진압을 위해 히말라야로 들어간 영국병사들이 산중의 서늘한 기온으로 무더위에 지친 체력을 회복했었고 이에 착안한 당시 인도총독은 한여름을 해발 2000미터 시믈라에서 보낸 것이 최초의 피서지로 알려져 있다

 

어김없이 올해도 여름 휴가철이 돌아왔다. 학생들의 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기간이 겹치면서 연인, 가족, 동료, 친구들과 어디로 갈까? 무엇을 할까? 나름 고민들이 많을 것이다. 일상에서의 탈출,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히 쉴 수 있는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여름휴가 준비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휴가를 같이 가려는 사람과 일정도 맞춰야 하고 장소도 정해야하고 이것저것 짐 꾸릴 것도 많다 또한 설레임 가득안고 다녀온 여행은 한편의 추억과 여운을 간직하지만 후유증이 있다

 

그래서 여행은 힘들긴 하지만 추억이 되고 삶의 활력소가 되는 윤활유이기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추억이 되어야 할 여행이 때로는 평생 지우지 못할 악몽으로 기억되는 사례가 있다. 바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고의 예방책은 무엇일까?

 

물놀이객은 자신의 수영실력을 과신하지 말고, 적정한 깊이에서만 물놀이를 하여야 하며, 특히 어린이들은 혼자서 수영하는 것을 피하고, 주변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항상 지켜보고 있어야 하며 한시도 긴장을 풀어서는 안된다.

 

해수욕장 등 야외물놀이, 수상스포츠 활동시 구명조끼 등과 같은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물놀이를 즐겨야 하며, 119구조대나 안전요원이 없는 계곡, 저수지, 강변 등에서 물에 빠진 사람들을 목격하게 되면 직접 구조하기보다는 주위사람들에게 사고사실을 큰소리로 알려 도움을 요청하고 줄이나 허리끈을 엮어 던지거나, 긴 막대를 이용해 익수자를 구조할 수 있고, 페트병이나 아이스박스에 물을 약간 넣어 익수자에게 던져주면 훌륭한 대용품이 될 수 있다.

 

특히 술을 마셨거나 약물을 복용한 후에는 물놀이를 절대로 삼가 해야 한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한 후에는 필요하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데, 먼저 환자의 호흡이 없거나, 약할 경우 119 구급대가 올 때까지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하고 훈련이 된 경우에는 인공호흡도 병행하여 실시하여야 한다.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이 7월부터 8월말까지 계곡, 강가, 저수지 등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 안전요원 배치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 영천소방서에서도 이에 맞추어 관내 지역의 계곡, 하천, , 유원지, 내수면 등 수난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안전시설물 점검, 수난사고 예방 홍보활동 및 유관기관과 신속 비상 구조체제 확립을 통한 사고발생시 즉각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수난사고 예방활동은 사고방지를 위한 근본대책이 될 수 없기에, 우리 스스로가 언제나 안전사고 당사자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여름철 물놀이 여행을 떠나기 전 한번만 더 물놀이 안전수칙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온라인미디어 세상- 영천인터넷뉴스가 항상 앞서갑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ycinews@nate.com

☎ 054-331-6026,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영천인터넷뉴스>

 

ycinews (ycinews@nate.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부음] 조문환씨 별..

달과 별이함께하는..

영천시장애인종합..

영천 포도 축제 한..

삼성전자판매, 주..

영천시청 박상우 담..

성덕대학교와 채널..

영천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자활사업 유공자 표창
영천시, 국가유공자 나라사랑 한마음대회 개최
교통사고 3가지 악습관 이제 그만~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나눔이 대세 !
영천시, 돼지고기 소비촉진 대책 본격 추진
2019 자양면민 내고장 러브투어 실시
청통초등학교 총동창회, 사랑의 백미 전달
영천시 관외 고액체납자에 강력징수활동
한국농촌지도자영천시연합회 한마음대회 개최
남부동 새마을협의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채널경북][news]2019년 10월 22일
2019년 10월 22일 인터넷 방송(1702)
[부음] 조문환씨 별세, 김순화 전 영천시의회의..
(사)영천시자원봉사센터 초대 민간인 이사장 ..
제202회 영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영천시, 국내기업과 세계 항공시장 진출방안 모색
한관식 한국문인협회 영천지부장 청향문학상 대상
청소년 가요ㆍ댄스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2019 노계 박인로 전국 시낭송 대회, 박윤경 씨..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 콘서트’...영천경찰
동민들에게 낭만과 추억 선사
금호로터리클럽, 경로의 달 맞이 경로위안 잔치..
영천시 행복택시 이용주민 열차타고 포항으로 ..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19 꿈드림 졸업여행
화산면 새마을 단체 독거노인 주거환경 정비
화재 주택 청소 봉사로 따뜻한 정 나눠
아빠는 나에게 가장 좋은 친구예요!
자양면 주택화재에 면민들 발벗고 나서
사랑을 도배하고, 희망을 깔아요
영천시청 박상우 담당 대통령상 수상 영예
소, 염소 전두수 구제역 일제접종
영천시,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
영천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전달식
가을밤 시민을 위한 음악회
화남면지사협,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2019년 영천시 부모교육 강연회 열려
북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영천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 콘서트’
영천시, 가정위탁부모 및 담당공무원 교육
[채널경북][news]2019년 10월 18일
2019년 10월 18일 인터넷 방송(1701)
가을철 야외활동시 쯔쯔가무시증 주의보
영천포도, 롯데마트 전국 매장 동시 판매
오한진 교수 시민행복아카데미 초청 특강 호응
‘우리가족 영화데이트’
대창면 경제인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사랑 나눔, 대창면이 앞장선다.
화남면, 복지특화사업 시행
영천시,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강력 추진
친절공무원의 미소가 동부동을 환하게 한다


방문자수
  전체방문자 : 211,947,618
  어제방문자 : 68,897
  오늘방문자 : 63,123
(주)영천인터넷뉴스 | 경북 영천시 최무선로 280-1(과전동) | 제보광고문의 054-331-6029 | 팩스: 054-331-602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20 | 등록번호 경북 아00050호
발행인:신영은 / 편집인:배정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양보운
Copyright by ycinews.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