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7-20 오후 6:32: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YCI동영상
영천
전국
정치
아줌마기자
시민기자
학생기자
탐방
건강과 생활
김미경의중국기행
오피니언
뉴스플러스
동남풍
독자기고
칼럼&사설
올레tv
다시보기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결혼부음소식
YCI칼럼
정만진논설위원
최완우논설위원
이규화논설위원
윤희훈논설위원
조충래논설위원
배명수논설위원
정대용논설위원
김천중논설위원
 
2015-11-17 오후 12:57:26 입력 뉴스 > 건강과 생활

[건강칼럼]암보다 더 무서울 수 있다? 고혈압·당뇨



최근 의료계에선 “노년이 팔팔하려면 마흔을 넘길 때 무조건 혈압부터 잡아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뇌경색, 동맥경화, 부정맥,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 고혈압이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40세 이상 고혈압 유병률은 2007년 25.4%에서 지난해 38.2%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40대 이상 성인 10명 중 4명은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것이다.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고혈압 치료를 통해 수축기 혈압을 5㎜Hg만 낮춰도 사망률이 7% 낮아진다. 또 수축기 혈압을 10㎜Hg 낮추면 뇌졸중에 의한 사망을 40% 줄일 수 있다. 고혈압을 잘 조절하면 가장 무서운 노년병으로 알려진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

▶ 수축기 혈압 140mmHg 넘으면 당장 살부터 빼야
고혈압 발병률은 40세부터 급증한다. 50세 이전에는 상대적으로 남성 쪽 발병률이 높고 폐경 후에는 여성이 높다. 특히 염분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혈압이 올라간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중 나트륨 수치가 올라가고 이 경우 고혈압 만성 질환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또 신체 활동이 떨어질수록 체중 증가를 유발해 고혈압 발생 가능성을 더 높인다. 비만일수록 혈압이 상승하는데, 고혈압 환자의 50% 이상이 비만을 동반한다고 보면 된다.

▶ 고혈압약 복용, 언제 시작하나
혈압이 높다고 반드시 약부터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정상보다 다소 높은 고혈압 전 단계이면서 위험인자인 흡연, 음주, 가족력 중 한두 가지에 해당하는 ‘중등도 위험군’이거나, 고혈압 1단계이면서 다른 위험인자나 동반 질환이 없는 사람은 다른 방법을 쓰는 게 좋은데, 6개월간 금연이나 절주, 저염식을 하면서 주 5회 30분씩 유산소운동을 통해서 살을 빼는 게 좋다.

고혈압 1단계 이상이면서 당뇨병, 동맥경화증, 단백뇨 중 하나라도 있거나, 위험인자를 세 가지 이상 가졌으면 바로 의사 처방을 받아 고혈압 약을 복용해야 한다.

고혈압 진료 지침은 모든 병·의원이 동일하기 때문에 동네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치료를 시작해도 된다.

우선 1주일간 매일 병원에서 혈압을 잰 후 평균 혈압을 계산한다. 바쁜 사람은 집에서 측정해도 된다. 가정용 혈압측정기를 사서 1주일간 아침·저녁 한 번씩 측정한 뒤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있는 병·의원에 가져가면 그 기록과 당일 병원에서 잰 혈압 수치를 바탕으로 고혈압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24시간 활동성 혈압측정기를 병원에서 받아 하루 종일 착용한 뒤 다음날 병원에 제출해 평균 혈압을 체크하는 방법도 있다.

▶ 약 부작용 있다고 병원 바꾸면 안 돼
고혈압 약을 평생 먹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치료를 미루는 사람이 많다. 고혈압 약 가운데 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ARB) 계열은 마른기침,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은 다리 부종, 이뇨제는 무기력감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고혈압 치료를 시작하고 3~4개월 동안은 약의 효과와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매달 한 번씩 진찰받는 게 좋다. 그 이후에는 최소 3개월에 한 번, 약 처방을 받으면서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

▶ 고혈압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고혈압은 특별한 외부원인이 없어도 나이와 같은 자연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에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고혈압을 예방하는 첫 번째 방법은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이다. 우선 소금 섭취를 줄여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하루 평균 13g 정도의 소금을 먹는데, 이를 6g 이하로 줄이면 2~8mmHg의 혈압을 내릴 수 있다.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없다면 칼륨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칼륨은 시금치, 다시마, 감자 등에 많이 들어있다. 음주도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과도한 음주는 일시적인 혈압 상승을 유도하며, 반복해서 과음할 경우 장기적으로 고혈압의 위험을 높인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현미, 과일 등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평소에 적당한 운동을 통해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온라인미디어 세상- 영천인터넷뉴스가 항상 앞서갑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ycinews@nate.com

☎ 054-331-6029,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영천인터넷뉴스>

ycinews(ycinews@nate.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 ..

[이사람] 서덕순 ..

“신임부서장 현안..

문화특화도시조성..

영천시, 메타세콰..

2019 화목한 가정..

경북장애인슐런협회..

나경원 원내대표, “문재인 정권 재집권 반드시..
'영천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워크숍’
질 높고 다양한 일자리 마련에 최선
영천署 베스트 경제팀, 베스트 사이버캅 선정
‘2019 경북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선정
공장은 영천에… 허가권은 경기도에?
“ 인구가 영천의 미래다!”
영천소방서, 긴급대응태세 확립
“어르신들~ 진료 받으러 오세요~”
영천시보건소, 취약계층 찾아 가는 결핵 이동 검진
초대석 - 정한표 영동새마을금고 이사장
[社 說]잇단 불법 폐기물 화재사건 심각하다
[데스크칼럼]꼰대 탈출을 위한 제언
[채널경북][news]2019년 07월 19일
2019년 07월 19일 인터넷 방송(1675)
영천경찰서, 불법촬영 근절 합동점검
‘영천농협이 들려주는 금융진로·직업 이야기’
무더운 여름, 동화와 미술에 풍덩 빠져보자!
영천교육문화센터에서 배우고 즐기다!
비가와도 자연보호 실천은 멈출 수 없어요~
최기문 영천시장, 6.25전사자 유해발굴 임시봉..
치매를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영천시 지역바우처사업 서비스 현장 모니터링
할매할배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자양면, 울산 현대중공업서 인구시책 홍보
2019 불법주정차 근절 캠페인
영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교육
최기문 영천시장,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예산정..
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 설립인가 촉구 서명 운동
‘새희망 새영천’청년들과 함께하는 영천
효경노인복지센터, 영천시의회 방문
영천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참여단..
“지역민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한마음 퀴즈”
지하 매설 상ㆍ하수도, 가스관 등 한눈에 파악
영천시 간부공무원 민생현안 현장 점검 나서
2019 화목한 가정만들기 실천대회 개최
경북장애인슐런협회 영천시지회, 슐런지도자 양..
영천시-영천우체국, 느린우체통 업무협약 체결
영천여성새일센터 직장맘 자녀 안심케어 서비스..
영천향교, 전통과거시험 재현
영천종합스포츠센터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
화북면에 업무용지원차량 기증
남부동, ‘재가 어르신 밑반찬 지원’ 사업 시행
기초생활수급자 생활실태 파악 전수조사 추진
[채널경북][news]2019년 07월 16일
2019년 07월 16일 인터넷 방송(1674)
8월부터 영천사랑상품권 발행한다
문내외제2공원, 망정제3공원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영천시보건소, 스마트 통합건강관리센터 참여자..
울산에서 스타영천·스타과일 특판행사


방문자수
  전체방문자 : 205,454,873
  어제방문자 : 68,979
  오늘방문자 : 35,876
(주)영천인터넷뉴스 | 경북 영천시 최무선로 280-1(과전동) | 제보광고문의 054-331-6029 | 팩스: 054-331-602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20 | 등록번호 경북 아00050호
발행인:신영은 / 편집인:배정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양보운
Copyright by ycinews.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