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7-18 오후 5:48: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YCI동영상
영천
전국
정치
아줌마기자
시민기자
학생기자
탐방
건강과 생활
김미경의중국기행
오피니언
뉴스플러스
동남풍
독자기고
칼럼&사설
올레tv
다시보기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결혼부음소식
YCI칼럼
정만진논설위원
최완우논설위원
이규화논설위원
윤희훈논설위원
조충래논설위원
배명수논설위원
정대용논설위원
김천중논설위원
 
2015-05-13 오전 7:33:48 입력 뉴스 > 건강과 생활

[건강과생활]식욕 잠재우는 다이어트호르몬 ‘렙틴’
체중감량엔 운동보다 ‘적게 먹는 것’이 더 유리



먹어도 먹어도 왜 먹고 싶은 생각이 줄지 않는 걸까? 잠들기 전 야식의 유혹은 왜 뿌리치기 힘들까?

 

이처럼 넘치는 식욕을 주체 못해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경우엔 더욱 그렇다. 하지만 너무 고민할 필요 없다.

 

뇌를 자극해 식욕을 주관하는 호르몬을 이해하고 나면 그 해결방법이 보일 테니 말이다.

- 체중감량엔 운동보다 ‘적게 먹는 것’이 더 유리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량을 줄여 섭취 칼로리를 낮추는 것’과 ‘꾸준한 운동으로 소비칼로리를 높이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일까?

 

‘당신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를 다룬 한 방송프로그램은 대조군 비교연구를 통해 실제 살을 빼는데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운동보다는 ‘식이요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적게 먹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 ‘식욕’ 때문에 다이어트 도전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운동보다는 ‘적게 먹는 것이 체중감량에 더 유리’하다고 조언하고, 다이어트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식욕조절 호르몬인 ‘렙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 다이어트 호르몬, ‘렙틴’의 비밀

렙틴(leptin)은 뇌가 포만감을 느껴 더 이상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단백질 호르몬으로 ‘지방 세포’에서 분비된다.

 

어떤 이유로 렙틴의 분비가 줄면 식욕 상승으로 이어져 과식하게 되고, 과열량이 체내 지방으로 누적될수록 렙틴 분비량이 증가해 렙틴 저항성으로 인한 요요현상과 고도비만을 부르게 된다.

 

렙틴 저항성은 렙틴 수치가 정상 이상으로 높아지면(체지방이 증가하면 체내 렙틴 양이 높은 상태를 유지한다) 뇌에서 오히려 저항반응이 일어나 ‘먹지 말라’는 신호에도 반응하지 않고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계속 막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따라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렙틴이라는 식욕조절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

 

- 렙틴 조절을 위한 방법

렙틴 분비 시간에 맞춰 포만감을 느끼도록 식사는 꼭꼭 씹어, 천천히!

- 렙틴은 식사한 지 20분이 지나야 분비되기 시작해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므로, 빨리빨리 먹는 것보다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 식사습관이 식욕조절에 도움이 된다.

 

한입에 15번씩 씹을 때보다 40번씩 씹으면 칼로리 섭취량이 12%나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아침 식사 거르지 말고, 단백질과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 아침 식사를 거르면 식욕을 자극하는 그렐린이 증가해 섭취 칼로리가 증가하게 되므로 하루 세 번 제때에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공복감을 완화하고 포만감을 높이는 단백질과 섬유질을 많이 섭취할수록 렙틴 조절에 유리해질 수 있다.

 

렙틴을 감소시키는 술을 멀리한다.

- 술은 당 지수는 낮아도 고칼로리 음식인 데다, 석 잔만 마셔도 렙틴이 30%나 감소하며, 식욕을 억제하는 시상하부에 영향을 줘 고칼로리 음식의 섭취 욕구를 증가시켜 과식을 유발하므로 절제할 필요가 있다.

 

잘 자야 다이어트도 성공! 렙틴 감소로 식욕 자극하는 수면부족에 주의한다.

- 렙틴은 수면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수면부족에 시달릴수록 렙틴의 분비가 줄어들게 되어 식욕이 증가하게 되므로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시간에 숙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30분 이상 걷기로 렙틴 조절을 유도한다.

- 하루 30분 이상 부담 없이 걷기와 같은 적당한 신체 활동은 렙틴분비를 자극해 식욕감소에 도움이 된다. 걷기 중에 받는 한낮 햇살은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해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음식 섭취에 대한 스트레스는 과감히 떨쳐낸다.

- 먹는 것을 조절해야 한다는 스트레스에 사로잡히면 오히려 음식을 더 찾게 되는 반작용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단기간의 스트레스는 소화기능에 영향을 주어 식욕을 감소시키지만 만성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경우 코르티솔이 렙틴의 작용을 방해해 식욕을 자극하게 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울, 불안한 감정상태가 이어지게 되고 이는 단 음식을 더 찾게 만들거나 신체활동을 감소시켜 살이 찌는 생활습관을 유도한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건강검진센터

김옥동 원장

검진문의 :대구지부 053)755-5385, http://daegu.kahp.or.kr

대구북부 053)341-9010, http://gb.kahp.or.kr

 

 

<온라인미디어 세상- 영천인터넷뉴스가 항상 앞서갑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ycinews@nate.com

☎ 054-331-6029,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영천인터넷뉴스

ycinews(ycinews@nate.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천시 인사이동(201..

최학수 전국영천시..

재울영천향우회 소..

정우동씨, 더 민주..

‘영천의 혁신과 ..

“신규직원들과 편..

서덕순 9대 영천여..

[열린초대석]제8대 영천시의회 박종운 의장
7월 주민세(재산분)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영천시, 기업 유치로 성장하는 도시 발전 구상
영천댐공원·임고강변공원 물놀이장 개장
자생단체도 지역 인재양성에 팔 걷는다
제21회 대구대학교총장기 전국고등학교 검도선..
나눔과 배려의 평화교실
사랑의 복, 닭백숙 나눔 행사
전문직업인초청 진로특강 실시
영천경찰서, 경찰 협업단체 범죄예방 간담회
㈜구국토건, 육상 꿈나무 심정순 선수 후원
영천시의회, 제193회 임시회 개회
영천초, ‘찾아라 MY JOB’ 진로체험
경북지적발장인복지협회 영천시지부
박상도 서부동장, 경로당 방문 첫 인사
전국 최초로 학생 청력 관리 사업에 앞장선다
[채널경북][news]2018년 07월 17일
2018년 07월 17일 인터넷 방송(1574)
문내외 제2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19일 개장
[아줌마기자]성남여고 이지원 학생 장원 급제요~
취업지원기관 협업, 구인·구직활동 돕는다!
영천을 시원하게~ 도로를 쾌적하게~
박윤환 영천소방서장,
영천경찰서, 전보임용식 개최
별빛중, 2018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경북15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영천에 모여
[열린초대석]최학수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장
[포토]활짝 핀 해바라기 구경오세요~
정우동씨, 더 민주당 영천시 청도군 지역위원장..
행정안전부‘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선정...영천시
시민의 안전 위한 현장 지도 방문
남부동 기관∙단체 내고장 러브투어 및 ..
영천소방서, 제24대 박윤환 소방서장 취임
'엄마 손은 약손'
지역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 이어져~
훈훈한 고경면 만들기 복지프로젝트!
영천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회
‘꿈키맘’,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참가선수단 격려
[채널경북][news]2018년 07월 13일
2018년 07월 13일 인터넷 방송(1573)
최학수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장 추대
영천농협 “거봉 포도” 싱가포르 수출 개시
‘영천의 혁신과 발전을 시민의 힘으로’
영천시 인사이동(2018. 7. 16.)
영천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업중단예방의 날운영
영양가득!! 사랑듬뿍!! 행복한 식사시간
박만성 대구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영천상의
김미경 강사 시민행복 아카데미 특강 개최
영천시장학회 미국 버팔로시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
영천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가득!


방문자수
  전체방문자 : 180,576,524
  어제방문자 : 60,813
  오늘방문자 : 4,045
(주)영천인터넷뉴스 | 경북 영천시 최무선로 280-1(과전동) | 제보광고문의 054-331-6029 | 팩스: 054-331-602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20 | 등록번호 경북 아00050호
발행인:양보운 / 편집인:배정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양보운
Copyright by ycinews.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