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8-07 오후 6:58: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YCI동영상
영천
전국
정치
아줌마기자
시민기자
학생기자
탐방
건강과 생활
김미경의중국기행
오피니언
뉴스플러스
동남풍
독자기고
칼럼&사설
올레tv
다시보기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결혼부음소식
YCI칼럼
정만진논설위원
최완우논설위원
이규화논설위원
윤희훈논설위원
조충래논설위원
배명수논설위원
정대용논설위원
김천중논설위원
 
2015-04-10 오후 6:16:28 입력 뉴스 > 윤희훈논설위원

[yci칼럼]인문학의 역할
윤희훈 논설위원



윤희훈 논설위원.

(고경 청풍블루베리농원 대표)

중앙대의 학과제를 폐지하는''학사구조 선진화계획''의 발표에 따른 학내 교수들의 반발은 물론이고 타 대학들의 교수들의 반발이 만만하지가 않다.

 

고려대 문과대 교수121명은 고사상태에 빠진 인문학 위기를 고발하는 "인문학 선언"에 이어 전국 70여개 인문대학 학장들이 이화여대에서 사상 처음으로 "인문주간" 행사를 열고 인문학 경시풍조를 질타하는 공동 성명서를 내기도 했다.

 

독재에 맞선 민주화운동 시기에도 침묵했든 교수들이 이정도로 나설 정도면 정말 인문학의 위기인 것 같지만 자신들의 밥그릇을 뺏기지 않으려는 처절함이 묻어난다.

 

그러나 변화의 시기에도 현실에 안주하며 인문학의 발전을 게을리 한 그들의 탓이 크다고 하겠다.

 

중앙대는 학사구조개편의 이유를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다빈치형 창의적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구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인문학을 도외시한 실용성 교육만으로는 결코 창조적(다빈치형) 인재를 양성할 수가 없다. 정부의 창조경제의 정의도 모호 할 뿐이다. 향후 대학에 닥쳐올 쓰나미에 대비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교육부는 향후 학령인구의 감소에 따른 대학정원을 2033년까지 16만명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그러나 10년이 지나지 않아 대학이 남아도는 사태로 취업이나 학생모집에 도움이 못되는 기초학문의 고사가 점점 가속화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에 사회적 수요가 많겠지만 상황은 언제든지 변화하기 마련이여서 기본기가 탄탄한 인재를 양성하는 등 능동적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싶다.

 

능동적인 변화는 기술과 인문학의 결합에 있다. 기술에도 감성이 깃들어야 하며 남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상상해서 창조 했을 때만 큰 성공을 할 수 있다.

 

창조적인 일에는 상상력이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 -아이슈타인-

 

예술은 사람들이 진실을 깨닫게 만드는 거짓말이다. -피카소-

상상 할 수 없으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없다.

또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묘사하고 있는 세계에 머물 수 밖에 없다 -폴 호건 -

 

요즘 우리 사회는 대학과는 달리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다. 서점에서는 다양한 인문학 서적이 소개 되고 있다. 이런 배경에는 기업들의 요구이기도 합니다. 잡스의 영향으로 인문학 책을 읽고 경영학과 접목시켜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오라는 것이다.

 

출발이 어떻게 됐든 인문학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바탕으로 과잉 경쟁에 지친 대중의 일각에서는 잘 사는 것 보다 인간답게 사는 것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이 사회가 서로 소통하며 인정하는 그런 인문학 소양으로 발전시켜 나가 거꾸로 대학의 변화를 유도하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온라인미디어 세상- 영천인터넷뉴스가 항상 앞서갑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ycinews@nate.com

☎ 054-331-6026,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영천인터넷뉴스>

 

 

ycinews(ycinews@nate.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천 코로나19 확진..

김인수 주무관 ‘20..

대구경북 통합신공..

한국판 뉴딜, 영천..

영천 우로지생태공..

영천 중·고 육상부..

정기원 교장, ‘너..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자를 찾습니다!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영천시,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사회복지과, 자매결연 마을과 끈끈한 정 이어가
‘영천시 주소갖기 행복운동’ 캠페인 추진
“어르신들, 시원한 수박 드시고 건강하세요!”
영천의 랜드마크에서 화합의 시간
'세일센터에서 새로운 인생 시작하세요!'
[채널경북][news]2020년 08월 07일
2020년 08월 07일 인터넷 방송(1783)
정기원 교장, ‘너와 나를 위한 위로' 시집 출간
이만희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9억원 확보
The(더) 공감 인문학 8월 강좌 개강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추가 지원
긴급 위기가구 집중 발굴조사...영천시
관광진흥과, 11만 인구달성에 한 발짝 다가가다!
드론지도사 전문인력양성과정 개강식
고경면 이장협의회, 시 주요 랜드마크 방문
코로나 극복 영어캠프 운영
교육참여로 건강한 교육파트너십 만들다!
우로지생태공원 명소화사업 준공식
경북도당위원장 이·취임식 및 도정간담회
영천시, 제1기 영천시 공공건축가 공개 모집
영천시, 농작물 저온 피해 복구비 지원!
얘들아~ 영천으로 놀러가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확정에 따른 정책회의..
건강과 힐링의 장소, 우로지 생태공원~!
안전한 영천, 살기 좋은 영천
교실 밖 세상에서 배운 교실 안 지혜 나누기
영천교육지원청, '2020 고등학교 진로캠프'
향교의 고즈넉한 향취와 인문학에 빠지다
거여초에서 희망의 꽃 피자 만들다
김인수 주무관 ‘2020년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
‘한남매와 함께하는 뮤지컬 & 성악 산책’
영천 인구 증가! 북안면민의 힘으로
성운대학교-용운고등학교 교육 협력 협약 체결
최기문 시장, 경로당 순회 방문한다
장학금 기탁으로 오래도록 살고 싶은 영천으로!
화남면 안천3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화남면,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영천시 보건소, 생활터 접근사업 참여기관 경북..
학교생활기록부 컨설팅으로 오류 제로화 도전!
황인철씨 경상북도장애인종합예술제 ‘금상’
[채널경북][news]2020년 08월 04일
2020년 8월 04일 인터넷 방송(1782)
“산불 없는 화북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지역경제 빛낸 ‘스타기업’ 발굴한다
‘2020년 마스크 걸이대 만들기 챌린지’실시
영천 우로지생태공원’ 힐링공간 자리 매김
2020년 제2차 협의회...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


방문자수
  전체방문자 : 229,056,051
  어제방문자 : 35,868
  오늘방문자 : 17,868
(주)영천인터넷뉴스 | 경북 영천시 최무선로 280-1(과전동) | 제보광고문의 054-331-6029 | 팩스: 054-331-602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20 | 등록번호 경북 아00050호
발행인:신영은 / 편집인:배정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양보운
Copyright by ycinews.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