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2-19 오후 2:19: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YCI동영상
영천
전국
정치
아줌마기자
시민기자
학생기자
탐방
건강과 생활
김미경의중국기행
오피니언
뉴스플러스
동남풍
독자기고
칼럼&사설
올레tv
다시보기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결혼부음소식
YCI칼럼
정만진논설위원
최완우논설위원
이규화논설위원
윤희훈논설위원
조충래논설위원
배명수논설위원
정대용논설위원
김천중논설위원
 
2015-01-10 오전 9:52:10 입력 뉴스 > 윤희훈논설위원

[yci칼럼]한국농업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윤희훈 논설위원



윤희훈 논설위원.

(고경 청풍블루베리농원 대표)

미국, EU(유럽 연합)에 이어 중국과의 FTA(자유무역협정)가 타결되었다.

 

특히 중국과의 FTA체결이 우리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중국이 세계 제1의 무역시장이기도 하지만 지리적으로 우리와는 가장 가까운 나라며 세계 최대의 농업생산국인 중국과 우리와의 무역에서 우리의 농업분야가 입을 피해가 걱정스럽기 때문이다.

 

지금의 한국농업은 산업으로서의 의미를 상실한지 오래 전의 일이다. 오직 국고 지원에 연명되는 한 한국농업은 국제적이든 국내든 경쟁력은 없다.

 

특히 국내의 농업은 관행농업으로 화학비료를 사용하므로 농토의 대부분이 산성화 되어 농산물의 수확에도 나쁜 영향을 주며 비료가격의 상승으로 농가 소득이 주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날씨가 좋아 대부분의 농사가 풍년이지만 가격이 폭락하는 관계로 농민들이 손에 쥐는 수익은 거저 그런 것이 되고 말았다. 우리의 농사는 아직도 하늘에 의존하는 측면이 있다. 어느 지역이 천지지변을 입어야 남은 한쪽이 웃는 제로섬게임같은 형국이다.

 

그러나 중국과의 FTA체결은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 농업의 터닝포인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30여 년간의 개방정책으로 부를 축척한 중국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선진국형 소비의 특징이 나타나고 있고 친환경 유기농식품의 수요와 웰-빙 관련 식품시장 등이 두터워지고 한류의 영향으로 K-식품의 인기가 높아지는 등 식생활의 선진화로 우리의 농 식품들에게 뛰어들기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미국 브라질 호주 등에 비해 중국의 농 식품시장 공략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중국의 식품시장규모가 4조 달러, 2020년에는 약 10조 달러 달해 우리 농 식품 관련 환경을 제대로 만들어 도전해야 할 포기 할 수 없는 시장이다.

 

또한 농 식품 수출은 국내 농업의 소득 창출은 물론이고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는 해결책이 되는 만큼 반드시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을 해야 한다.

 

자원부족의 한국이 지금까지 무에서 유를 창출했듯이 도전을 통해 발전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농 식품 분야를 새롭게 재편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기반시설 정비 및 기능을 향상 시키며 지원조직의 개편이 반드시 필요하다.

 

농업의 선도적 기능을 하는 농협을 농업분야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농산물의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는 조직으로 개편해야 한다. 농민을 위한 조직으로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는 조직의 슬림화가 필요하다.

 

또한 농업의 유통구조를 개선해서 가격의 안정을 확보해야 한다. 농산물의 생산계획을 조직적이고 과학적으로 수립해야 하며 여기에 한국의 앞선 IT기능을 잘 활용 한다면 과잉생산에 의한 가격 폭락을 예방 할 수 있어 가격 안정을 확보 할 수 있다.

 

감소하는 농업 인력은 농업고교를 확대하고 젊은 귀농인들을 적극 유치하여 활용해야 한다. 특히 관행적으로 사용해온 FTA영농자금을 순수 농민과 향후 진행되는 농업개편에 따른 지원비용으로 활용함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농촌은 뿌리요 도시는 꽃이다.”

둘은 하나다. 도시를 위해 농촌의 고유기능이 무시 되거나 약화 될 수 없다. 세상이 발달해도 우리 입에 들어가는 먹거리는 크게 바뀌지는 않는다. 도시는 도시로써 발전하고 농촌은 농촌다워야 하는 것이 진리고 서로 보완하며 커 나가는 것이다.

 

 

 

<온라인미디어 세상- 영천인터넷뉴스가 항상 앞서갑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ycinews@nate.com

☎ 054-331-6026,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영천인터넷뉴스>

ycinews(ycinews@nate.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고경 찜질방 쓰레기..

[초대석]-박홍열 ..

고경 대의리 포장..

[이사람]-구신숙 제..

인구 증가에 관심 ..

2020년도 국비 확보..

영천시, 청년 일자리 제공한다
이순남 제5대 영천여성기업인협의회장 취임
영천경찰서, 경비작전계 베스트경비팀 선정
강원석 시인 초청 시문학 특강 개최
영천교육을 빛낼 새로운 인재들과의 만남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사업 위탁기관 선정
영천시새마을회, 2019년 정기총회 개최
“노후를 더욱 활기차고 행복하게”
시민 건강체중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인구증가는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청통면 복숭아·자두 작목회, 2019년 정기 총회
영천소방서, 정월 대보름 화재 주의 당부
민원폭력 및 긴급 상황 시 초동대처한다
2019년 영천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장학금 기탁도 글로벌하게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안내]
이만희 의원, '2019년 의정보고회'
‘주민을 으뜸으로 섬기는 국회의원 이만희’
6·25전쟁 69주년 맞아 굳건한 안보결의 다졌다
고경 찜질방 쓰레기 야적장 원인미상 불
영천시청, 예술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변모
2019년 영천시 자원봉사단체 간담회 개최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 캠페인
건전한 졸업식 문화조성 활동 실시
씨앗인재들을 위한 나눔의 행복
[채널경북][news]2019년 02월 15일
2019년 02월 15일 인터넷 방송(1632)
2020년도 국비 확보에 행정력 총동원...영천시
영천지역 초·중·고 졸업식 잇달아 열려
금호읍 주민자치센터 신규 강좌개설 열띤 호응!
"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경찰이 되어..
영천보현산별빛축제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우뚝
경제범죄수사팀, 「베스트 경제팀」선정
별빛중학교, '심心풀이' 관람
김주활 영천시농민회장 취임
[이사람]-구신숙 제15대 영천생활개선회장
[초대석]-박홍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담나누미칼럼]임진왜란과 영천성 수복
[社 說]구제역 방역,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데스크칼럼]-정치인이 힘들어야 하는 이유
부패 척결·청렴도 제고 위한 특단 대책 마련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신의 직장인가?
임종식 경북교육감, 주민지지 확대지수 1위
영천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영천시,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특강
행복이 넘치는 희망완산, 경로당 간담회
영천시 화산면 부계리 마을회관 준공식
2019년 전국 사업체조사 실시
[채널경북][news]2019년 02월 12일
2019년 02월 12일 인터넷 방송(1631)


방문자수
  전체방문자 : 195,212,312
  어제방문자 : 63,984
  오늘방문자 : 14,243
(주)영천인터넷뉴스 | 경북 영천시 최무선로 280-1(과전동) | 제보광고문의 054-331-6029 | 팩스: 054-331-602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20 | 등록번호 경북 아00050호
발행인:신영은 / 편집인:배정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양보운
Copyright by ycinews.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