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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오후 5:18:14 입력 뉴스 > 정대용논설위원

[yci칼럼]암은 고칠 수 있는 병이다
정대용 논설위원



▲ 정대용 논설위원.(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건강리더십과정 교수)

암 발생원인은 아직도 정확히 규명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대부분의 암 발생 원인이 생활습관에 기인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병을 큰 범주에서 생활습관 병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원인이야 다양하겠지만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우리는 개개인의 암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어느 정도까지는 적절한 대책을 강구할 수 있고 예방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나에게 있어서는 암 발생 원인이 무엇이었을까? 이러한 물음을 던져 놓고 답을 찾아가다 보면 분명히 해결책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암 발생의 주요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것들을 나열해본다면 식습관,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 발암물질, 유전인자, 바이러스 감염, 작업환경, 자외선,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중 한 가지 요인으로만 암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2가지 이상의 요소들이 결합되어야만 암 발생 가능성이 점차 증가해집니다.

 

예를 들어 나쁜 식습관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생활을 하면서 유해화학물질 등에 노출되어 있다면 상대적으로 암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임은 틀림없습니다.

 

병원에서는 자궁경부암을 제외한 다른 바이러스에 대한 뚜렷한 대책이 없고 결국 바이러스 문제도 스스로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길러야 하는 문제를 쉽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외의 원인은 대부분 생활습관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들입니다.

 

이 중에 식생활습관은 암 발생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대부분의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식생활습관을 포함하여 암 발생의 3대 요인을 말하라고 하면 스트레스와 화학물질입니다. 오늘날 화학물질은 암 발생인자로써 아주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있는데, 생활이 편리해지면 질수록 유해화학물질의 사용은 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다이옥신을 포함하여 벤젠, 화학비료의 아질산염과 아민, 농약 속의 중금속(니켈, 크롬, 수은 등) 등 그 종류와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항암화학요법에 사용되는 알킬화제(alkylating agents)와 염화비닐물질, 호르몬제도 유해화학물질에 포함됩니다. 방사선과 자외선도 발암물질로 입증되었으며 반도체와 백혈병, 석면과 악성중피종 등은 직업과 관련된 암 종입니다. 

 

암 발생을 촉진시킬 수 있는 인자를 열거해보면 우리는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인가를 알 수 있으며 앞에 열거된 암 발생인자 중 어느 것에 해당되는지 체크를 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만약 어느 정도 암 발생인자를 끄집어낼 수 있다면 암 치료에 있어서 무엇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지에 대한 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만약 암 발생 원인을 해소하지 않은 채 증상을 없애는 데만 몰두한다면  암 치료 성적은 낙제를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증상을 없애는 일은 의사가 하겠지만 원인을 해소하는 것은 환자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육류를 좋아하고 술을 많이 마시는 습관 때문에 대장암에 걸렸다면 대장암을 치료하기 위한 선결과제는 술을 마시지 않고 육류를 먹지 않는 것에서 치료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또한 흡연과 유해화학물질에 다량 노출된 것이 폐암의 원인이라고 생각되면 금연을 하고 유해화학물질을 제거하는 것에서 치료가 시작되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한자로 癌(암)이란 글자를 자세히 살펴보면  산 같은 입이 3개를 가진 사람이 병상에서 팔을 늘어뜨리고 기댄 모양을 형상화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산 같은 입이 3개라는 것은 산같이 먹고, 가리지 않고 먹고  또 먹어서 생긴 병이라는 것이며 따라서 암을 고치려면 굶고, 가려서 먹고, 적게 먹고 물을 많이 먹으면 고쳐지는 게 암입니다. 암의 유래는 알 수가 없으나 한자에 암이라는 한자가 있는걸 보면 암이란 병은 오래전에도 있었던 병인 것 같습니다.

 

요즘엔 암 사망률이 높다보니까 누구나 암에 걸리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암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모든 식생활을 옛 어른들이 잡수신 대로 고쳐 나가야겠습니다.

 

암세포란 것이 잘못된 가공식품, 불량식품, 공해식품을 먹고 살기에 모든 식단을 유기농으로 바꾸어야 하고 무 농약 농산물, 첨가물 없는 식품을 먹거나, 생식을 하던지 제일 좋은 방법은 거동이 가능하다면 직접 텃밭이나 화분에 채소를 길러 먹는 것입니다.

 

기르는 재미도 있고 무 농약 채소를 직접 재배해 마음 놓고 먹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산소공급이 안 되는 주거생활도 바뀌어야 하며 의복도 화학섬유는 해롭고 면직류로 바뀌어야하며 몸에 꽉 끼는 옷은 좋지 않습니다.

 

사람은 코로만 숨 쉬는 것이 아니라 피부로도 숨을 쉬기 때문에 꽉 끼는 속옷은 백혈구 양성소인 임파선을 너무 조여 버리기 때문에 몸에 꼭 끼는 옷은 좋지 않으며 풍욕이나 냉 온욕을 자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암은 신경과민이 없어야하며 무엇보다도 암을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을 갖고 힘을 기르는 것도 환자 자신입니다. 환자라고 해서 누워만 있지 말고 움직여야 하며 소일거리라도 찾아 활동해야 합니다.

 

채소를 기른다거나 청소를 한다거나 꾸준히 운동이나 체조를 하다보면 힘도 저절로 생기고 면역성도 길러지게 됩니다. 그러나 몸이 피곤하다 싶으면 걷다가도 일을 하다가도 운동이나 체조를 하다가도 그 자리에 편안하게 앉거나 누워 휴식을 취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어떤 암환자는 체력과 면역력을 기르면 더 빨리 회복이 될 거라는 욕심으로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가 급격하게 악화가 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암은 지나온 삶을 회상하며 자신의 생활방식에 문제가 있다면 반성을 하면서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면서 후회 없는 삶을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암이란 이길 수 있고 고칠 수 있으나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노력을 한다면 반드시 건강한 몸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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