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2-19 오후 2:19: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YCI동영상
영천
전국
정치
아줌마기자
시민기자
학생기자
탐방
건강과 생활
김미경의중국기행
오피니언
뉴스플러스
동남풍
독자기고
칼럼&사설
올레tv
다시보기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결혼부음소식
YCI칼럼
정만진논설위원
최완우논설위원
이규화논설위원
윤희훈논설위원
조충래논설위원
배명수논설위원
정대용논설위원
김천중논설위원
 
2014-11-08 오전 8:54:41 입력 뉴스 > 윤희훈논설위원

[yci칼럼] 지금은 경제다
윤희훈 논설위원



윤희훈 논설위원.

(고경 청풍블루베리 농원대표)

요즘 뉴스에 연일 한국경제의 어두운 소식이 들린다. 소위 한국의 간판기업들이 국제 경쟁에서 밀리고 있고 이런 상황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는데 걱정이 깊어진다.

 

그러나 연말의 정가는 이제서야 세월호 법을 통과시키는 등 서로 힘겨루기 하다 세월만 보내고 있어 중요한 경제 살리기 관련 법안들의 시기를 놓치고 있다.

 

물론 박근혜 정부 초기의 인사 실패와 안일한 정국운영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대형사고가 터지거나 사회적 이슈가 되는 사건이 나면 당사자들 간의 협의 보다 소위 낯익은 사회운동가들과 정치인들이 약자를 대변 한답시고 끼어들기 시작하면서 사건의 본질을 왜곡되거나 정치적 논리가 끼어들어 반듯이 보수, 진보의 이념 대립으로 정작 피해 당사자는 뒷전에 밀리는 일들을 많이 봐왔다. 여기에도 정치적 논리가 끼어들기 때문이다.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 사건” “광우병 사태” “쌍용차 노동자 해고” “해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반대”등 의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거의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합리적이고 냉정한 시각을 가지고 협상하지 못하고 정치화되어 국민들을 서로 대립하게 만들어 소모적인 논쟁 속으로 밀어 넣어 좌우이념의 치열한 싸움터로 만들어 결국은 국가나 개인이 비싼 대가를 치루고 나서야 끝이 나는 것이다.

 

종교 지도자나 덕망 높은 원로들의 충언도 소용이 없다. 승자 독식의 사회에서 타협과 양보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중도가 설 자리가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서구의 사회는 사회적 중요한 이슈가 있을 때는 대부분 여론을 주도하는 것은 이념이 아니라 중산층의 의견을 경청한다. 물론 어떤 결론이 날 때 까지 치열한 토론의 과정을 거치지만 우리는 투쟁적이다. 이쪽 아니면 저쪽이다. 균형 감각이 부족 하다 할까.

 

우리나라의 국민성은 이웃나라 일본과는 사뭇 다르다. 우리는 열정적이고 저돌적이다. 일본은 현실적이고 순응적이다.

 

아시아 유일의 봉건사회를 겪은 일본은 계급사회로 자신들의 한계를 알고 순응하며 매우 현실적이며 국가에 충성심이 깊은 반면 우리 민족의 성격은 상황을 극복하거나 깨부수어서 새로운 상황을 만들 줄 알며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하다.

 

그러한 국민성을 바탕으로 뒤늦게 시작한 근대화 과정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는 초유의 국가가 되었다.

대한민국의 역사 오천년 동안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소수의 위정자들이 아닌 백성들 이었다.

 

특히 임진년 왜란에서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승리 뒤에는 일선 해상에서 싸웠던 수많은 수군 장졸들의 희생과 공을 간과 해서는 안된다. 나라를 지키는 일에 신분의 귀천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정치와 경제는 보완적 관계다. 양쪽 발목을 묶어 달리는 이인삼각 게임이다. 더구나 정치가 경제의 걸림돌이 되어서도 안된다.

 

 "분열과 갈등을 화해와 대 탕평으로 끊겠다."라는 대통령의 취임사를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대통합의 정신으로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요구할 것은 요구해서 산적한 민생경제와 부조리한 관행들을 몰아내야 한다.

 

지금의 위기 상황을 안이한 인식으로 그동안 쌓아온 한국의 경제에 천추의 한이 될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온라인미디어 세상- 영천인터넷뉴스가 항상 앞서갑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ycinews@nate.com

☎ 054-331-6029,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영천인터넷뉴스>

ycinews(ycinews@nate.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고경 찜질방 쓰레기..

[초대석]-박홍열 ..

고경 대의리 포장..

[이사람]-구신숙 제..

인구 증가에 관심 ..

2020년도 국비 확보..

영천시, 청년 일자리 제공한다
이순남 제5대 영천여성기업인협의회장 취임
영천경찰서, 경비작전계 베스트경비팀 선정
강원석 시인 초청 시문학 특강 개최
영천교육을 빛낼 새로운 인재들과의 만남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사업 위탁기관 선정
영천시새마을회, 2019년 정기총회 개최
“노후를 더욱 활기차고 행복하게”
시민 건강체중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인구증가는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청통면 복숭아·자두 작목회, 2019년 정기 총회
영천소방서, 정월 대보름 화재 주의 당부
민원폭력 및 긴급 상황 시 초동대처한다
2019년 영천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장학금 기탁도 글로벌하게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안내]
이만희 의원, '2019년 의정보고회'
‘주민을 으뜸으로 섬기는 국회의원 이만희’
6·25전쟁 69주년 맞아 굳건한 안보결의 다졌다
고경 찜질방 쓰레기 야적장 원인미상 불
영천시청, 예술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변모
2019년 영천시 자원봉사단체 간담회 개최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 캠페인
건전한 졸업식 문화조성 활동 실시
씨앗인재들을 위한 나눔의 행복
[채널경북][news]2019년 02월 15일
2019년 02월 15일 인터넷 방송(1632)
2020년도 국비 확보에 행정력 총동원...영천시
영천지역 초·중·고 졸업식 잇달아 열려
금호읍 주민자치센터 신규 강좌개설 열띤 호응!
"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경찰이 되어..
영천보현산별빛축제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우뚝
경제범죄수사팀, 「베스트 경제팀」선정
별빛중학교, '심心풀이' 관람
김주활 영천시농민회장 취임
[이사람]-구신숙 제15대 영천생활개선회장
[초대석]-박홍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담나누미칼럼]임진왜란과 영천성 수복
[社 說]구제역 방역,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데스크칼럼]-정치인이 힘들어야 하는 이유
부패 척결·청렴도 제고 위한 특단 대책 마련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신의 직장인가?
임종식 경북교육감, 주민지지 확대지수 1위
영천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영천시,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특강
행복이 넘치는 희망완산, 경로당 간담회
영천시 화산면 부계리 마을회관 준공식
2019년 전국 사업체조사 실시
[채널경북][news]2019년 02월 12일
2019년 02월 12일 인터넷 방송(1631)


방문자수
  전체방문자 : 195,211,978
  어제방문자 : 63,984
  오늘방문자 : 13,909
(주)영천인터넷뉴스 | 경북 영천시 최무선로 280-1(과전동) | 제보광고문의 054-331-6029 | 팩스: 054-331-602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20 | 등록번호 경북 아00050호
발행인:신영은 / 편집인:배정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양보운
Copyright by ycinews.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