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1-15 오후 5:14: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YCI동영상
영천
전국
정치
아줌마기자
시민기자
학생기자
탐방
건강과 생활
김미경의중국기행
오피니언
뉴스플러스
동남풍
독자기고
칼럼&사설
올레tv
다시보기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결혼부음소식
YCI칼럼
정만진논설위원
최완우논설위원
이규화논설위원
윤희훈논설위원
조충래논설위원
배명수논설위원
정대용논설위원
김천중논설위원
 
2014-11-08 오전 8:54:41 입력 뉴스 > 윤희훈논설위원

[yci칼럼] 지금은 경제다
윤희훈 논설위원



윤희훈 논설위원.

(고경 청풍블루베리 농원대표)

요즘 뉴스에 연일 한국경제의 어두운 소식이 들린다. 소위 한국의 간판기업들이 국제 경쟁에서 밀리고 있고 이런 상황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는데 걱정이 깊어진다.

 

그러나 연말의 정가는 이제서야 세월호 법을 통과시키는 등 서로 힘겨루기 하다 세월만 보내고 있어 중요한 경제 살리기 관련 법안들의 시기를 놓치고 있다.

 

물론 박근혜 정부 초기의 인사 실패와 안일한 정국운영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대형사고가 터지거나 사회적 이슈가 되는 사건이 나면 당사자들 간의 협의 보다 소위 낯익은 사회운동가들과 정치인들이 약자를 대변 한답시고 끼어들기 시작하면서 사건의 본질을 왜곡되거나 정치적 논리가 끼어들어 반듯이 보수, 진보의 이념 대립으로 정작 피해 당사자는 뒷전에 밀리는 일들을 많이 봐왔다. 여기에도 정치적 논리가 끼어들기 때문이다.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 사건” “광우병 사태” “쌍용차 노동자 해고” “해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반대”등 의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거의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합리적이고 냉정한 시각을 가지고 협상하지 못하고 정치화되어 국민들을 서로 대립하게 만들어 소모적인 논쟁 속으로 밀어 넣어 좌우이념의 치열한 싸움터로 만들어 결국은 국가나 개인이 비싼 대가를 치루고 나서야 끝이 나는 것이다.

 

종교 지도자나 덕망 높은 원로들의 충언도 소용이 없다. 승자 독식의 사회에서 타협과 양보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중도가 설 자리가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서구의 사회는 사회적 중요한 이슈가 있을 때는 대부분 여론을 주도하는 것은 이념이 아니라 중산층의 의견을 경청한다. 물론 어떤 결론이 날 때 까지 치열한 토론의 과정을 거치지만 우리는 투쟁적이다. 이쪽 아니면 저쪽이다. 균형 감각이 부족 하다 할까.

 

우리나라의 국민성은 이웃나라 일본과는 사뭇 다르다. 우리는 열정적이고 저돌적이다. 일본은 현실적이고 순응적이다.

 

아시아 유일의 봉건사회를 겪은 일본은 계급사회로 자신들의 한계를 알고 순응하며 매우 현실적이며 국가에 충성심이 깊은 반면 우리 민족의 성격은 상황을 극복하거나 깨부수어서 새로운 상황을 만들 줄 알며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하다.

 

그러한 국민성을 바탕으로 뒤늦게 시작한 근대화 과정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는 초유의 국가가 되었다.

대한민국의 역사 오천년 동안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소수의 위정자들이 아닌 백성들 이었다.

 

특히 임진년 왜란에서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승리 뒤에는 일선 해상에서 싸웠던 수많은 수군 장졸들의 희생과 공을 간과 해서는 안된다. 나라를 지키는 일에 신분의 귀천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정치와 경제는 보완적 관계다. 양쪽 발목을 묶어 달리는 이인삼각 게임이다. 더구나 정치가 경제의 걸림돌이 되어서도 안된다.

 

 "분열과 갈등을 화해와 대 탕평으로 끊겠다."라는 대통령의 취임사를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대통합의 정신으로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요구할 것은 요구해서 산적한 민생경제와 부조리한 관행들을 몰아내야 한다.

 

지금의 위기 상황을 안이한 인식으로 그동안 쌓아온 한국의 경제에 천추의 한이 될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온라인미디어 세상- 영천인터넷뉴스가 항상 앞서갑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ycinews@nate.com

☎ 054-331-6029,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영천인터넷뉴스>

ycinews(ycinews@nate.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충효사, 고 신성일 ..

고 강신성일씨 추도..

화랑설화마을, 애..

의회 지상중계 - ..

[데스크칼럼]-렛츠..

경북권 최초 영천에..

제56주년 소방의 날..

"정답만 콕콕, 잘 찍으세요~”
수능, 열심히 달려온 너의 꿈을 응원할게!
제2의 종로 고시원 화재를 막아라~!
영천사랑실버봉사단 연탄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별빛 머금은 산삼배양근! 과메기를 만나다.
할매할배의 날 인성교육 실시
영천시, 2018년 취업지원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평생교육! 수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영천시, 시민과 함께 체납차량 단속 실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강화교육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어려운 이웃 돌본다
영천사과, 2018 경북사과 홍보 행사 인기
영화초, 2018 청솔뫼 예술 어울마당
영천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주민등록증 지문인식기로 등록하세요.
영천시 '행복택시' 운행 개시
영천소방서, 2018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이갑수 영천경찰서장, 경로대학 특강가져
영천시, 구제역·AI 선제적 차단방역 총력
활기찬 지역사회! 지역인재 양성으로!
자유학기제 및 공교육 정상화 학부모 연수회
별빛중, 입학예정학생 학교탐방 진로체험학습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시정연구 한 발짝, 시민행복 한 걸음
영천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영천시립도서관 자원봉사자, 통영 문학기행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어요
“당신의 미소가 배려의 시작이 됩니다.”
영천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확대 개편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
“취업지원기관과 기업체 인사담당자 머리 맞대”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섹션’ 자매단체 자양면..
언제나 찾고 싶은 우리 동네 영화관
생활관리사 대상 특별 인성교육 실시
나의 꿈과 끼를 찾아서 미래 여행 떠나기
학교4-H회원 수능대박 기원
2018 청통면 ‘한마음 걷기대회’
[채널경북][news]2018년 11월 13일
2018년 11월 09일 인터넷 방송(1606)
송계선생기념사업회, 정기총회 및 명사초청 특강
서부동 주민자치위원회 거제도 일원 견학
영천 샤인머스켓포도 중국 시장 진출한다
[시민기자]DKS 글로벌, 국내 첫 안전 전시회
북안면 산불예방 발대식 및 캠페인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대창에서 맺은 화합과 소통의 열매
영천 전통시장 투어와 함께
소방관 외상 후 스트레스, 승마로 치유합니다
임고면 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즐거운 금요일 밤은 가족들과 함께!


방문자수
  전체방문자 : 189,058,763
  어제방문자 : 60,582
  오늘방문자 : 1,411
(주)영천인터넷뉴스 | 경북 영천시 최무선로 280-1(과전동) | 제보광고문의 054-331-6029 | 팩스: 054-331-602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20 | 등록번호 경북 아00050호
발행인:양보운 / 편집인:배정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양보운
Copyright by ycinews.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