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1-15 오후 5:14: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YCI동영상
영천
전국
정치
아줌마기자
시민기자
학생기자
탐방
건강과 생활
김미경의중국기행
오피니언
뉴스플러스
동남풍
독자기고
칼럼&사설
올레tv
다시보기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결혼부음소식
YCI칼럼
정만진논설위원
최완우논설위원
이규화논설위원
윤희훈논설위원
조충래논설위원
배명수논설위원
정대용논설위원
김천중논설위원
 
2014-05-16 오후 7:22:03 입력 뉴스 > 김천중논설위원

[yci칼럼]평생 현역으로 살아가기
김천중 논설위원



▲ 김천중 논설위원

(전문예술법인)한국생활음악협회

 지부장.

인간의 기대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오래 사는 것이 축복이 될 수도 있겠지만 아무런 준비없이 무작정 긴 세월을 보내야 한다면 그리 반가운 일만은 아닐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부모 세대, 아니 지금 우리 세대까지라고 해도 좋겠다. 부모가 연로해 지시면 당연히 모셔야 하고 그 부모도 노후걱정 없이 자식 봉양을 받으며 살아왔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 가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혹자들은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부모에게 효도를 하는 마지막 세대이지만 효도를 받지 못하는 첫 세대' 라며 자조 섞인 한탄을 하는 것도 어쩌면 일리가 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100세 시대를 잘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어떤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

 

일단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적당한 운동과 올바른 영양섭취로 육체적인 건강을 다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더불어 정신적인 건강까지 잘 챙겨야만 무엇이든 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길 것이다.

 

한마디로 은퇴후에 더욱 활력있게 살아갈 힘이 샘솟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가 현실화 되고 출산율 저하로 인해 초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영위해 갈 것인지 생각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될 것이며 부족한 노후자금 뿐만이 아니라 건강하고 보람된 삶을 위해서라도 평생 현역처럼 어떠한 일이라도 할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일...

즉, 일과 활동을 통해서 얻어지는 삶의 보람과 '나도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구나' 라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자신감을 주는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는 주위에서 은퇴후 삶에 대한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어느날 부터 마치 자신은 이제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사람인양 자신감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심지어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나이가 들어 지나온 삶을 돌이켜 보았을 때 '좀 더 열심히 살 걸' 하는 후회가 들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온 세월이라 하더라도 못다 이룬 꿈, 미처 도전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회한은 있게 마련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못 다한 일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시작하고 도전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당장 도전하면 된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이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인생에 늦은 시간이란 없다.

 

다만 포기하고 도전하지 않는 사람만 있을 뿐...

누구에게나 주어진 한 평생을 지금껏 열심히 살아온 것처럼 다시한번 최선을 다해 살아 보자.

 

젊은 시절의 무모함 보다는 삶의 연륜과 함께 지혜로움을 많이 갖추었으니 더 멋지게 한 번 살아볼 수 있지 않겠나 싶다.

 

나이 들어 눈이 침침해지면 멋진 돋보기를 자신에게 선물하자.

그리고 당당하게 돋보기를 끼고 책을 볼 수 있는 그런 여유와 멋스러움을 지니고 살면 어떨까 싶다.

 

또한, 평생 현역으로 살아 가기 위해서 오랜 경험과 경륜,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기술, 기능을 발휘하여 자신이 잘 할수 있는 일을 찾고 만들어야 한다.

 

반드시 금전적 수입이 창출되어야지만 현역이라는 말은 아니다.

자기가 가진 재능으로 사회에 봉사를 하며 삶의 보람을 찾는 것 또한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방법일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가치로움을 인정받을 때, 어쩌면 그것보다는 오히려 자기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때 비로소 삶에 더 많은 애착을 가지게 되고 평생 현역처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온라인미디어 세상- 영천인터넷뉴스가 항상 앞서갑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ycinews@nate.com

☎ 054-331-6026,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영천인터넷뉴스>

ycinews(ycinews@nate.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충효사, 고 신성일 ..

고 강신성일씨 추도..

화랑설화마을, 애..

의회 지상중계 - ..

[데스크칼럼]-렛츠..

경북권 최초 영천에..

제56주년 소방의 날..

"정답만 콕콕, 잘 찍으세요~”
수능, 열심히 달려온 너의 꿈을 응원할게!
제2의 종로 고시원 화재를 막아라~!
영천사랑실버봉사단 연탄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별빛 머금은 산삼배양근! 과메기를 만나다.
할매할배의 날 인성교육 실시
영천시, 2018년 취업지원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평생교육! 수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영천시, 시민과 함께 체납차량 단속 실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강화교육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어려운 이웃 돌본다
영천사과, 2018 경북사과 홍보 행사 인기
영화초, 2018 청솔뫼 예술 어울마당
영천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주민등록증 지문인식기로 등록하세요.
영천시 '행복택시' 운행 개시
영천소방서, 2018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이갑수 영천경찰서장, 경로대학 특강가져
영천시, 구제역·AI 선제적 차단방역 총력
활기찬 지역사회! 지역인재 양성으로!
자유학기제 및 공교육 정상화 학부모 연수회
별빛중, 입학예정학생 학교탐방 진로체험학습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시정연구 한 발짝, 시민행복 한 걸음
영천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영천시립도서관 자원봉사자, 통영 문학기행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어요
“당신의 미소가 배려의 시작이 됩니다.”
영천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확대 개편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
“취업지원기관과 기업체 인사담당자 머리 맞대”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섹션’ 자매단체 자양면..
언제나 찾고 싶은 우리 동네 영화관
생활관리사 대상 특별 인성교육 실시
나의 꿈과 끼를 찾아서 미래 여행 떠나기
학교4-H회원 수능대박 기원
2018 청통면 ‘한마음 걷기대회’
[채널경북][news]2018년 11월 13일
2018년 11월 09일 인터넷 방송(1606)
송계선생기념사업회, 정기총회 및 명사초청 특강
서부동 주민자치위원회 거제도 일원 견학
영천 샤인머스켓포도 중국 시장 진출한다
[시민기자]DKS 글로벌, 국내 첫 안전 전시회
북안면 산불예방 발대식 및 캠페인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대창에서 맺은 화합과 소통의 열매
영천 전통시장 투어와 함께
소방관 외상 후 스트레스, 승마로 치유합니다
임고면 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즐거운 금요일 밤은 가족들과 함께!


방문자수
  전체방문자 : 189,059,003
  어제방문자 : 60,582
  오늘방문자 : 1,651
(주)영천인터넷뉴스 | 경북 영천시 최무선로 280-1(과전동) | 제보광고문의 054-331-6029 | 팩스: 054-331-602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20 | 등록번호 경북 아00050호
발행인:양보운 / 편집인:배정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양보운
Copyright by ycinews.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