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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오후 7:01:44 입력 뉴스 > 정대용논설위원

[yci칼럼] 정대용 논설위원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



▲ 정대용 논설위원.(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공통적으로 원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 하는 욕망입니다.

 

왜냐하면 건강은 돈을 주고 살 수도 없고 남에게 빌릴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첨단과학과 현대의학이 발달하면 많은 병들이 정복되고 모든 인류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야 할 텐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병이란 우리 몸의 정기(精氣) 즉, 저항력이 약해질 때 우리 몸에 사기(邪氣) 즉, 균이 몸에 들어와서 우리 몸에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병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 매시간 이름 모를 각종 균들이 셀 수 없을 만큼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지만  우리 몸의 정기가 강하기에 그런 균들이 터를 잡지 못하고 사라지기에 이렇게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항력, 즉 정기가 약하면 각종 병균들이 우리 몸에 터를 잡고 집을 짓기에  각종 질병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병의 원인이 정기의 부족으로 사기를 이기지 못해서 생긴 것이 확실하다면 바로 정기를 강하게 해줘서 사기를 몰아내게 하면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정기만 강하다고 모든 병이 해결될 수 있을까요?

 

진정한 정기를 배양한다는 것과, 건강한 삶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신의 섭리, 자연의 섭리를 알고 그에 맞는 삶을 살 때에 비로소 진정한 건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육체의 질병도 어느 선까지는 의사들이 치료의 역할을 할 수 있어도 근본적인 치료는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오늘날 신의 섭리, 자연의 섭리를 간과한 결과 엄청난 재앙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세계의 각 국가들은 이제야 자연의 소중함과 그 가치가 소중함을 깨닫고 녹색성장산업이니 환경위기 대책이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과학 문명과 오만함, 이기심, 타락, 도덕적 불감증에 의해 환경이 오염되고 유해 화학물질이 생명체를 병들게 하고 지구를 공해와 오염과 파괴의 수렁으로 몰아가면서  인간의 생명에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이미 육신을 치유시키고 건강을 회복케 하는 능력을 갖고 태어났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 인체가 본래부터 스스로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이며 인간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자연복구력”을 활용하여 건강을 회복시키는 원리를 자연에서 찾고 이를 신체에 적용하는 방법이 “자연치유방법”인 것입니다.

 

우리 몸은 사실 알고 보면 스스로 알아서 자체조절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마치 경부고속도로에 대형 교통사고가 나면 교통 상황실에서 제일 먼저 체크하고 교통경찰이 출동해서 교통정리를 하고 그 다음 응급차가 출동해서 환자를 긴급 후송하고 사고가 난 차는 견인을 해가면 언제 사고가 낫나 싶게 교통흐름은 원활해지듯이 말입니다.

 

우리 몸은 이것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더 세밀하게 더 완벽한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식욕이 전혀 없다는 것은 현재의 몸 상태에서는 음식물이 필요치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음식물을 소화 흡수하기위해 위장으로 보낼 혈액을 혈액순환을 통해 우리 몸 어딘가의 이상상태를  정상화 하겠다는 의사표시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때에 먹어야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음식을 먹이고  1가지 병에는 천 가지 만 가지 약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건강식품을 과하게 섭취하고 있음은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대 성인병의 70%가 잘 먹어서 생긴다는 것입니다.

 

잘 먹어서 생긴 병은 먹지 않음으로 회복된다는 원리는 참으로 아이러니며 결코 논리의 비약이 아닙니다.

 

장수의 상징인 학은 85년 거북은 180년을 산다고 합니다.

 

이 학이나 거북의 배를 가르면 장속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로 뱃속이 가난하니 장수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뱃속이 가난한 사람은 마음이 맑고 뱃속이 가난한 사람은 욕심이 없고 그래서 오히려 장수를 하는 것입니다.

 

야생동물은 아프면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먹이가 바로 눈앞에 있어도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야생동물과는 달리 인간이 키우는 가축은 어리석답니다.

 

가축은 사람과 똑같이 불에 익혀서 먹고 편한 생활을 했기 때문에 머리가 둔해지고 야생동물의 예민한 촉각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인간의 잘못된 습성을 모방하기도 하며 가축 중에서도 가장 우둔한 짐승이 개입니다.

 

개는 사람과 다름없이 살기 때문에 동물 특유의 촉각을 거의 잃어버렸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개조차도 사람보다는 현명하답니다.

개도 아프면 먹질 않습니다.

 

개는 아프면 단식을 하고 나서 구정물을 먹은 뒤 항문을 땅에 대고

먼 산을 바라보며 쪼그리고 앉아 있다가 똥을 싼 뒤 몸이 낫게 되면 그때부터 먹기 시작합니다.

 

개는 몸 안의 노폐물을 빼내지 않고는 몸을 회복시킬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개만도 못하다"는 말을 쓰는데, 한번 우리 자신을 뒤돌아보고 그 정확한 의미를 알고 쓰야겠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똥도 못 싸고 죽고 맙니다.

 

인간의 내장은 70세, 80세, 90세 까지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치료되지 않고 아픈 환자가 넘쳐나는 것은 무엇보다도 예전보다는 지금의 삶의 조건이 많이 바뀌었다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마시는 공기가 나빠졌고, 마시는 물이 나빠졌으며 먹는 음식은 식품공장에서 생산되는 가공음식이 대부분입니다.

 

그 가공음식에는 맛을 내기 위해, 모양을 내기 위해, 보존기간을 길게 하기 위해, 판매목적이 오로지 돈벌이만을 위해  우리 인체에 해로운 각종 첨가물, 화학물질을 첨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먹 거리가 풍부해지면서 너무 많이 먹게 되었고, 특히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서 질병의 패턴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으며 새로운 병명이 생겨나고 그에 따라 제약회사는 약을 만들어 내기에 바쁜 게 현실입니다.

 

바로 잘못된 식습관으로 건강을 해치고 있습니다.

 

각종 통증은 잘 못된 식습관이 원인이며 일본이나 서양음식문화 영향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몸에 좋다고 많이 먹지 말아야겠으며 수입밀가루와 식용유 과다섭취로 신장이상, 방광이상, 그리고 마음고생, 스트레스로 병이 오는 것입니다.

 

몸이 아프면 당연히 병원에 가야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고, 수술을 받고 약을 복용하고, 이러한 현대의학 역시 당연히 의존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치료방법을 내 스스로 선택을 하고 내 스스로 치료를 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삶의 주체는 누구입니까?

 

바로 나! 자신입니다.

 

아프기 전에 미리 병을 예방한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그러나 내 몸에  이상신호가 왔을 때 그 때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예고 없이 닥치는 병은 없습니다.

 

왜 아픈지, 병이 왜 왔는지 병의 정체성을 알고 난후에 잘 못된 삶을 유턴한다면 우리 몸은 자연복구력이 생겨 건강한 몸으로 회복이 될 것이며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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