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9-19 오후 5:12: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YCI동영상
영천
전국
정치
아줌마기자
시민기자
학생기자
탐방
건강과 생활
김미경의중국기행
오피니언
뉴스플러스
동남풍
독자기고
칼럼&사설
올레tv
다시보기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결혼부음소식
YCI칼럼
정만진논설위원
최완우논설위원
이규화논설위원
윤희훈논설위원
조충래논설위원
배명수논설위원
정대용논설위원
김천중논설위원
 
2013-05-17 오후 5:48:14 입력 뉴스 > 배명수논설위원

[yci칼럼]배명수 논설위원
사회적기업이 대안이다



▲ 배명수 성덕대학교 교수.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의 경제적인 문제가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이어져, 국가들 마다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소외계층의 사회적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오래전부터 청년실업문제, 실버세대의 일자리 창출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해법들을 내놓고 있지만 정책적으로 큰 실효를 거두고 있지는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해결책 중의 하나인 사회적 기업이 유망한 아이디어로 떠오르고 있다.

 

자본주의나 시장주의가 한계에 부딪히면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자본주의의 본질인 자본투자가 위축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나서고 있지만 정부의 역량으로도 손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정부 차원의 인위적 시장 설계 및 운영과 기업차원의 지속가능 경영 도입으로 해결하기 힘든 시장의 실패를 정부, 비영리조직, 기업의 공동 지원에 기반을 둔 사회적 기업 및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해결하자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사회적 기업(Social Enterprise)은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해결문제와 사회적서비스 수요에 대한 공급 확대 방안으로 시작 되었으며, 2007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기업육성법’에 의해 고용노동부장관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주주나 소유자를 위한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기 보다는 우선적으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이를 위해 이윤을 사업 또는 지역공동체에 다시 투자하는 기업으로서 취약 계층에게 사회적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 , 판매 등 영업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제1호 사회적기업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CEO로 있었던 ‘아름다운가게’로서 박원순 시장은 사회적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공동구매 활성화, 인재육성, 인프라조성 등의 생태계를 조성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도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판로망 확대를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설득하는 순회 설명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설명회는 사회적 기업의 개념과 이해, 사회적기업의 지원제도, 사회적기업 제품설명회 및 우선 구매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고 있다.

 

부산시에서도 2013년 상반기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 30개 업체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은 일자리 200개를 만들었다.

 

이들 사회적기업은 경력단절 여성, 어르신, 장애인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00여명을 직접 고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문화예술, 교육, 제조 등 다른 분야에 미치는 일자리 파급효과는 2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부산시는 분석하고 있다.

 

영천시에서도 사회적 기업의 생산품 구매 확대로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경쟁력 있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우선 공공기관에서 예비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하는 물품을 우선 구매해 주기로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현재 사회적 기업은 828개(자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13.5.16)이며, 경북은 33개 17개 시, 도에서 10위이다. 아직 타 시도에 비해서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영천시의 사회적 기업은 오래된 자료지만 예비사회적기업이 7개, 마을기업1개 총 8개 기업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정부에 등록된 800여개의 사회적기업 중 흑자를 보고 있는 기업이 20% 수준에 불과할 만큼 국내의 사회적 기업 환경이 열악하다고 한다.

 

그러나 사회적 기업은 지본주의에 반듯이 필요한 기업이며, 사회적 기업이 성공하지 못하면 현재의 경제시스템의 왜곡이 심화되어 궁극적으로는 점차 효율성과 성장성이 하락해서 삶의 질이 낮아지게 될 것이다.

 

사회적 기업은 혁신적인 기업으로서 상생적, 혁신적 방법을 통해 기존에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자본주의, 시장주의 기반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시장주의적이고, 자본주의적인 사고 방식이 필요하며, 고객중심 사고는 물론 사회를 위해 위험을 공유하고 자본주의의 궁극적인 목표인 혁신, 자본축적을 하고자 하는 사회적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며, 영천시에서는 이러한 사회적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고 사회적 기업에 대한 공동구매 활성화, 인재육성, 인프라조성,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온라인미디어 세상- 영천인터넷뉴스가 항상 앞서갑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ycinews@nate.com

  ☎ 054-331-6029,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영천인터넷뉴스>

ycinews(ycinews@nate.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별빛사투리대회 최..

민선시장 또 경찰조..

김영석 전 영천시장..

속보= 김영석 전 ..

[포토]최기문 영천..

영천포도아가씨 본..

미혼남녀 커플매칭 ..

독극물 테러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
[사진스케치] 영천시, 마을버스 순환1 개통식
민·관·군이 함께한 추석맞이 환경정비
별난 영천, 새 꿈(New Dream)으로 빛나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도전하세요”
영어 페스티벌 STAR가 되자!
영천시, 친절 공무원 선발
추석 명절,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영천장 오이소~
영천시, 경북 음식문화 페어 2018 참가
화산면, 다문화가정과의 화목한 간담회 개최
화북면, 인구늘리기 동참 결의대회 및 대청결 운동
영천시, 경상북도 가축방역평가 대상 수상
영천중. 제1회 경북드론경진대회 우수상
[와이드 인터뷰]-허상곤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이 사람]-곽영훈 영천시청마라톤클럽 회장
제3회 영천댐 별빛걷기대회 참가 단체 릴레이
[社 說]-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
[데스크 칼럼]-진정한 추석의 선물
속보= 김영석 전 영천시장 구속영장 기각
영천, 마을버스 운행한다
김영석 전 영천시장 구속되나?
포은밥상 드셔 보실래요?
영천경찰서장, 추석 앞두고 민생치안 점검
영천소방서, 추석연휴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퓨전국악 무대 시립도서관에서 열리다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어르신들 영천시의회 방문
영천시,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신고 전면 시행
영천동부초병설유치원, ‘민속놀이 한마당’ 실시
지역경제활성화와 이웃 사랑 행복 나눔 실천
영천시 ‘누에치는 마을’ 으뜸상
영천시, 축제 및 추석명절 대비 버스운전자 친..
대창면, 청통면 인구늘리기에 안간힘
결실의 계절 장학금 기탁도 풍성하게
[채널경북][news]2018년 09월 18일
2018년 09월 18일 인터넷 방송(1592)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유족 찾습니다”
영천최무선과학관 과학체험프로그램 운영
"정하봉 소믈리에와 함께 영천와인을 즐..
문학영천 제15집, 출판기념회 개최
'새마을 알뜰 벼룩시장’ 호응
제23회 영천 왕평가요제 예심 성료
교통3악 추방...,영천시청~ 중앙사거리~영서교
영천시, 자동차산업 맞춤형 인력양성교육
가족나들이, 이제 영천 전통시장에서
책 읽는 가족들과 행복한 책 축제 열어
영천시보건소, '사회적 가족만들기 프로젝트’
‘영천스타시민노래자랑’ 예심 성료
‘문화로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추석 명절 앞두고 훈훈한 화산면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한의마을을 찾은 까닭은?


방문자수
  전체방문자 : 185,109,309
  어제방문자 : 79,709
  오늘방문자 : 71,583
(주)영천인터넷뉴스 | 경북 영천시 최무선로 280-1(과전동) | 제보광고문의 054-331-6029 | 팩스: 054-331-602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20 | 등록번호 경북 아00050호
발행인:양보운 / 편집인:배정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양보운
Copyright by ycinews.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