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8-19 오후 5:08: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YCI동영상
영천
전국
정치
아줌마기자
시민기자
학생기자
탐방
건강과 생활
김미경의중국기행
오피니언
뉴스플러스
동남풍
독자기고
칼럼&사설
올레tv
다시보기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결혼부음소식
YCI칼럼
정만진논설위원
최완우논설위원
이규화논설위원
윤희훈논설위원
조충래논설위원
배명수논설위원
정대용논설위원
김천중논설위원
 
2013-03-18 오전 8:55:06 입력 뉴스 > 동남풍

[동남풍]한미연합사 존치가능성이 열린다



삼국지’·‘수호지’와 더불어 중국의 3대 역사소설로 꼽히는 초한지(楚漢志)는 유방과 항우에게 배우는 인재경영리더십의 교본이다. 기원전 200년경 중국 진나라 말기 두 영웅의 리더십을 비교한다.

항우는 기개와 힘으로 전투에서 승리하지만, 유방은 포용력을 내세워 전쟁에서 승리한다.

 

극명한 리더십 차이로 두 영웅의 승패가 갈린다. 사마천의 사기(史記) 고조본기(高祖本紀)에 따르면 유방은 황제가 되고 나서 자신의 용인술 진면목을 토로했다.

“계책을 짜내는 일은 내가 장량(張良)만 못하며, 백성을 위로하고 양식을 공급하는 일은 내가 소하(蕭何)만 못하고, 백만대군을 통솔하는 일은 한신(韓信)만 못하다. 그러나 나는 그 사람들을 쓸 수 있었고, 그래서 천하를 얻었다.”

유방은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의 출신이자 항우의 부하였던 한신을 대장군(大將軍)으로 발탁했다. 유방은 건달들의 가랑이 밑을 기었지만 군사를 부릴 수 있는 지휘력을 갖추고 있음을 알아보고 주위의 거센 반대를 물리치고 한신을 중용했다.

 

유방으로부터 군사를 부릴 전권을 얻은 한신은 매복부대를 끊임없이 심어놓은 ‘십면매복의 계책’으로 항우군(軍)을 괴롭힌 끝에 항우를 양자강어귀에서 자결하게 만든다.

 

유방은 유능제강(柔能制剛: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제압한다)의 용인술로 중국 역사상 첫 평민 출신의 제왕이 됐다.

북한 3대 세습 권력자 김정은의 대남협박이 날마다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군 통수권자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 도발에 강경한 대응방침을 천명했다. 박 대통령은 ‘MB대통령 시절의 수모’를 잊지 못할 것이다. 북한포대가 연평도를 포격했던 그 당시에 곧바로 대응사격을 가해 적의 포진지를 무력화시키는 자위조치를 취했어야 했다.

북한 포격이 시작된 지 13분 후에 대응사격을 했다. 이 당시 국가안전보장회의 구성원들은 국방장관을 빼고는 MB대통령을 포함하여 다 병역미필이었다.

 

서해 5도 해병대가 대북방어 진지보강에 예산배정을 요청했으나 MB 정부는 전액삭감했다. 4대강 사업 올인으로 국가안보도 뒷전이었다.

MB 정부의 우왕좌왕을 지켜본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의 한신(韓信)’ 김병관 전 육군참모총장을 국방장관으로 내정했다. 여성 통수권자의 핸디캡을 충분히 커버해 줄 수 있는 군사(軍師) 내정에 좌파들이 펄쩍 뛰고 있다.

김병관은 서울대를 중퇴하고 육사에 수석입학·수석졸업한 인재. ‘손자병법’을 3백번이나 정독했다는 전략통이다. 특히 한미연합사(司) 부사령관을 역임하면서 한미연합작전에 내공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참여연대·광주시민단체 등 좌파들이 총궐기하여 김병관 국방장관 지명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일의 벗’ 박지원 의원(전 민주당 원내대표)은 “청문회법의 기본은 보고서가 채택돼야 임명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지난 8~9일 청문회에서 “북한도발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소신을 피력한 이후 북한은 “조국통일 대전의 첫 번째 벌초대상이 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며 암살시도를 암시했다.

 

북한은 연일 “김병관 물러가라”는 협박을 하는 등 남북한 좌익들이 사전에 교감이 있었던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다.

왜 남북의 좌파들이 ‘김병관 국방장관은 악몽이다’는 사인을 내고 있을까.

‘전략전술의 달인’·‘무기체계의 달인’·‘한미연합작전의 대가(大家)’가 박근혜 대통령의 군사(軍師)로 자리잡는다는 사실이 경악 그 자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산비리에 발 담근 정상배(政商輩),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권을 거치면서 완벽하게 군을 장악한 전라도 군벌 등이 온갖 의혹을 민주당과 좌파매체에 제보해 ‘김병관 낙마’를 유도하고 있다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10년전으로 시계를 돌려보면 민주당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자가당착의 전형임을 인지하게 된다.

 

2003년 4월 국회정보위원회는 노무현 대통령이 임명한 고영구 변호사가 이념적 편향성 등을 이유로 ‘부적절하다’는 내용의 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국회가 고영구 국정원장 임명을 명시적으로 반대했다. 문희상 당시 청와대 인사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를 열어 임명을 강행했다. 한미FTA를 체결한 이후 비준에 반대하는 ‘민주당의 후안무치’가 되풀이 되고 있다.

민주당의 반대에는 국민들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 발목잡기에 올인하면 할수록 지지도는 내리막길을 걸어 20%대가 붕괴될 위기에 몰렸다.

박근혜 대통령의 4천원짜리 누비지갑이 불티나게 팔리는 까닭은 무엇일까. 박 대통령의 무신불립(無信不立)·신의성실이 조용한 연못의 파문처럼 잔잔히 민심의 바다로 이입되고 있음을 증거한다.

DJ(김대중)가 낮은단계연방제를 추진하면서 김정일도 미군철수를 고집하지 않는다고 역설했었다.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할 능력도 없고,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강조하면서 평양 공산당 수뇌부에 대한 보급투쟁에 앞장섰다.

주적(主敵)과 내통하면서 한미연합사(司) 해체를 결정하고 미군들을 한강이남으로 몰아내는 꼼수가 실행직전에서 파기될 위기에 몰렸다.

 

한미연합사 해체를 저지하겠다는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북한의 핵공갈 저지도 공언(公言)했다. 3대 세습 뚱보가 대남공갈 수위를 높여가도 남쪽에는 사재기 소동도 없고 주식시장도 동요하지 아니한다.

주적과 내통하는 반역의 그룹들은 ‘민심의 바다’가 쓰나미가 되어 덮칠 가능성을 부정만 할 수 있을까.
종북은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는 죄악이다.

 

 

<온라인미디어 세상- 영천인터넷뉴스가 항상 앞서갑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ycinews@nate.com

  ☎ 054-331-6029,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영천인터넷뉴스>


 

ycinews(ycinews@nate.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천시⇆대구시..

'제주 한라산에서 ..

마늘·양파 농가에..

영천에서 하루 전..

자양면 보현골 특별..

영천시민회관, 시..

이만희 의원, 내년..

중국 개봉시 대표단 영천 방문
마음가득 사랑가득 고추장
영천시, 찾아가는 Safe-Up 안전교육
한여름밤 아파트숲! 음악으로 수놓다
영천인구 11만 달성, 화북면인구 2천명 사수!
[채널경북][news]2019년 08월 19일
2019년 08월 19일 인터넷 방송(1684)
영천시, 읍면지역 노후 상수관로 정비
(사)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 단체부 금상 수상
영천시, 9월부터 아동수당 확대 지급
이만희 의원,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
자양면 보현골 특별 행사 ‘회체(會體)’
영천시, 추석 명절 대비 위생분야 지도점검
화산면 고독사 제로 운동 추진
동부동 익명의 스님 불우이웃돕기 성금기탁
금호읍, 태극기달기 운동 캠페인
화남면, 광복절 맞이 깨끗한 마을 만들기
싱겁게 먹기! 적정 체중 유지하기!
신녕면 완전2리 경로당 리모델링 개관식
영천교육지원청, 영재 리더십 캠프
영천YMCA 어린이 합창단 ‘독도사랑 하모니’공연
영천와인투어 함께 떠나요
영천시, 무더위 이열치학(以熱治學)
금호읍 대곡1리 소각산불없는 우수마을로 선정
성폭력 등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 장애인 취업 앞장서
영천역 한우리 봉사회 후원물품 전달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
[채널경북][news]2019년 08월 14일
2019년 08월 14일 인터넷 방송(1683)
소방안전 표어 포스터 사진 공모하세요~
영천에서 경북도 한우초음파 육질진단 경진대회..
영천시⇆대구시⇆경산시 대중교통 ..
영천시교육문화센터서 소방훈련 실시
영천시민회관, 시민행복콘서트 개최
자연보호신녕면협의회, 치산관광지 정화 활동
영천 운주산승마장 전국민승마체험 강습반 모집
은해사, 신녕면 신덕1리 경로당 쌀 기부
울산 삼산동에서 영천 와인 만들러 왔어요~
영천교육향상을 위한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영천에서 하루 전화금융사기 3건 예방
풍락지 자연정화 활동 및 행락질서 캠페인
북안면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캠페인 개최
영천시, 8월 정기분 주민세 (균등분) 부과
영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 ’베스트112‘선정
고경면 여름철 행락지 환경정비
영천시 중앙동 청년회, 경로당에 수박전달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다!
화북면 정기하 자천2리장, ‘소각산불 없는 우..
완산동행정복지센터, 태극기 기증 받아


방문자수
  전체방문자 : 207,534,203
  어제방문자 : 67,971
  오늘방문자 : 58,107
(주)영천인터넷뉴스 | 경북 영천시 최무선로 280-1(과전동) | 제보광고문의 054-331-6029 | 팩스: 054-331-602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20 | 등록번호 경북 아00050호
발행인:신영은 / 편집인:배정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양보운
Copyright by ycinews.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