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1-15 오전 11:25: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YCI동영상
영천
전국
정치
아줌마기자
시민기자
학생기자
탐방
건강과 생활
김미경의중국기행
오피니언
뉴스플러스
동남풍
독자기고
칼럼&사설
올레tv
다시보기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결혼부음소식
YCI칼럼
정만진논설위원
최완우논설위원
이규화논설위원
윤희훈논설위원
조충래논설위원
배명수논설위원
정대용논설위원
김천중논설위원
 
2012-06-07 오전 8:16:05 입력 뉴스 > 김미경의중국기행

[김미경의 중국기행]중국 깐저우(감주) 4
깐저우 소식 세번째..깐저우의 시내모습



yci뉴스는 yci부설 담나누미스토리텔링연구원 김미경 행정실장의 중국의 역사와 생활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1년에 걸쳐 기획 보도한다.

 

yci는 매월 2차례에 걸쳐 중국 깐저우를 중심으로 하는 남방문화에 대해 소개한다.

 

 

 

깐저우는 중국에서도 남방지역이고 그다지 크지 않은 시골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아직은 많은 부분에서 중국의 모습을 간직하고 지금 성장중인 도시 중 하나입니다.

 

깐저우에는 우리 나라 같은 정이 있고, 중국의 냄새가 흠뻑 나는 도시인 것입니다.

 

거리 시장에선 이렇게 각자 가지고 온 물건들을 내 놓기만 하면 가게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기른 채소들을 내놓고 파는 모습이며, 동그란 대나무통 안에는 닭들이 옹기종기 주인이 와서 사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깐저우 뿐 만은 아니지만, 중국의 어디에서나 새벽이나 저녁때면 아줌마부대(?)들의 춤추는 모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진은 깐저우 중심인 난먼광창(남문광장)의 광장 안의 모습입니다. 제 생각엔 중국의 아줌마들은 낭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패스트푸드 시장은 참으로 굉장한 것 같습니다. KFC에서는 한국과 비슷한 가격의 버거류와 음료, 중국만의 입맛에 맞춘 퓨젼음식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깐저우 시내에는 2개의 KFC가 있는데, 2곳 모두 갈 때마다 거의 10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며, 다른 점은 한국의 패스트 푸드점에서 2~3명이면 할 일을 중국에서는 10명 이상이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조금은 답답한 중국의 실정^^.

 

옆의 다른 사진은 중국식 패스트점으로 분위기는 KFC와 비슷한 모습이며, 메뉴로는 볶음밥과 볶음면류가 주종을 이루는 매장입니다.

 

주문하고 번호표를 받아가서 자리에 앉아 있으면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중국인이 가져다 줄 것입니다.

 

중국인의 생각에는 악을 물리치는 귀신이 집안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주의는 그런 모습은 아닌데 말입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이렇게 신을 모시는 공간이 있는 곳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의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종교가 없지만, 중국인의 생각속에는 그래도 불교적인 사상들이 많이 남아 있는 듯 합니다.

 

다음은 중국 아기의 모습입니다. 한국과 다르게 아이의 옷에는 아래가 다 터져 있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기저귀를 갈거나 쉬나 응가를 가릴 때 매우 편리한 듯 보입니다.

 

얼핏 보면 시원할 것 같기도 하고 좀 야한 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서 팁 하나~~ 그래서 중국에서 아기 옷을 살 때 꼭 보셔야 할 점은 아래가 터져 있는지 보시고 사야 할 듯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유모차입니다. 다들 이렇게 생긴 유모차를 끌고 다니더라고요.

 

또 다른 사진은 중국의 유치원입니다. 한국의 유치원이나 비슷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참고로 우리 딸아이가 다니고 있는 유치원이고요, 학비는 3개월에 900위엔(한국돈  18만원정도)이더라고요.

 

중국은 아침 출근과 수업들이 8시 에 시작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아이를 데려다 주는 시간도 빠릅니다. 그래서 유치원에서 보통 아침 식사도 준다고 합니다.

 

한동안 밥을 못 먹겠다고 도시락을 싸달래서 싸줬는데, 지금은 다시 잘 적응해서 유치원에서 점심이랑 간식들을 먹고 오는 착한 우리 딸입니다.

 

중국 온지 일주일, 중국말을 전혀 못 할 때 제일 먼저 가르친 말로, 먹기 싫으면 ¡°부 시앙 츠(한국말로 먹기 싫어요)¡± 하라고 가르쳤더니 제법 잘 전달해서 먹기 싫거나 이상한 음식이 나오면 ¡°부 시앙 츠¡±해서 선생님들이 알아 듣고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애들은 역시 그냥 이유없이 따라하고 빨리 배워요.  2달쯤 지난 지금, 지난주에 재롱잔치에서 사회자까지 하는 중국어 실력이랍니다. 물론 다 알고 한 건 아니고 그냥 외워서 했지만요.

 

어느 날, 저녁 식사 초대하신 학부모님이 계셔서 갔더니만, 이런 식당에서 밥을 먹었어요. 보통 손님이나 가족의 행사 시에 가는 식당이고, 테이블 옆에는 자동 마작기계까지 있는 근사한 식당이었어요.

 

중국의 조금 큰 식당에는 밥 먹는 테이블이 있고 그 옆에는 소파셋트나 마작셋트가 놓여 있답니다. 물론 TV도요.

 

하여간 아직은 중국의 모습이 남아있는 깐저우 .. 살기는 불편하지만 중국의 모습을 보고자 한다면 한번쯤 들려 볼 만한 도시입니다. 위험하지 않고 순박한 모습의 깐저우로 여행 한 번 오세요.

 

▲ 중국 만찬장.
▲ 중국 아기.

 

 

 

 

 

 

<온라인미디어 세상- 영천인터넷뉴스가 항상 앞서갑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ycinews@nate.com

  ☎ 054-331-6029,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영천인터넷뉴스>


ycinews(ycinews@nate.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충효사, 고 신성일 ..

고 강신성일씨 추도..

화랑설화마을, 애..

의회 지상중계 - ..

삼계탕 한그릇에 ..

영천시, 풍성한 체..

[데스크칼럼]-렛츠..

"정답만 콕콕, 잘 찍으세요~”
수능, 열심히 달려온 너의 꿈을 응원할게!
별빛 머금은 산삼배양근! 과메기를 만나다.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강화교육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어려운 이웃 돌본다
영천사과, 2018 경북사과 홍보 행사 인기
영화초, 2018 청솔뫼 예술 어울마당
영천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주민등록증 지문인식기로 등록하세요.
영천시 '행복택시' 운행 개시
영천소방서, 2018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이갑수 영천경찰서장, 경로대학 특강가져
영천시, 구제역·AI 선제적 차단방역 총력
활기찬 지역사회! 지역인재 양성으로!
자유학기제 및 공교육 정상화 학부모 연수회
별빛중, 입학예정학생 학교탐방 진로체험학습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시정연구 한 발짝, 시민행복 한 걸음
영천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영천시립도서관 자원봉사자, 통영 문학기행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어요
“당신의 미소가 배려의 시작이 됩니다.”
영천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확대 개편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
“취업지원기관과 기업체 인사담당자 머리 맞대”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섹션’ 자매단체 자양면..
언제나 찾고 싶은 우리 동네 영화관
생활관리사 대상 특별 인성교육 실시
나의 꿈과 끼를 찾아서 미래 여행 떠나기
학교4-H회원 수능대박 기원
2018 청통면 ‘한마음 걷기대회’
[채널경북][news]2018년 11월 13일
2018년 11월 09일 인터넷 방송(1606)
송계선생기념사업회, 정기총회 및 명사초청 특강
서부동 주민자치위원회 거제도 일원 견학
영천 샤인머스켓포도 중국 시장 진출한다
[시민기자]DKS 글로벌, 국내 첫 안전 전시회
북안면 산불예방 발대식 및 캠페인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대창에서 맺은 화합과 소통의 열매
영천 전통시장 투어와 함께
소방관 외상 후 스트레스, 승마로 치유합니다
임고면 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즐거운 금요일 밤은 가족들과 함께!
더 넓은 세상으로, 더 큰 꿈을 키워요!
“베짱이의 나들이”
치매걱정 NO, 치매예방 OK
영천와인, 한러 지방협력포럼 공식주로 활약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영천소방
경북권 최초 영천에서 드론 실기시험장 운영!


방문자수
  전체방문자 : 189,021,987
  어제방문자 : 69,725
  오늘방문자 : 25,217
(주)영천인터넷뉴스 | 경북 영천시 최무선로 280-1(과전동) | 제보광고문의 054-331-6029 | 팩스: 054-331-602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20 | 등록번호 경북 아00050호
발행인:양보운 / 편집인:배정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양보운
Copyright by ycinews.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