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7-19 오후 12:13: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YCI동영상
영천
전국
정치
아줌마기자
시민기자
학생기자
탐방
건강과 생활
김미경의중국기행
오피니언
뉴스플러스
동남풍
독자기고
칼럼&사설
올레tv
다시보기
경북의창
열린초대석
행사중계
문화&예술
렛츠고시골
현장리포트
결혼부음소식
YCI칼럼
정만진논설위원
최완우논설위원
이규화논설위원
윤희훈논설위원
조충래논설위원
배명수논설위원
정대용논설위원
김천중논설위원
 
2012-06-07 오전 8:16:05 입력 뉴스 > 김미경의중국기행

[김미경의 중국기행]중국 깐저우(감주) 4
깐저우 소식 세번째..깐저우의 시내모습



yci뉴스는 yci부설 담나누미스토리텔링연구원 김미경 행정실장의 중국의 역사와 생활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1년에 걸쳐 기획 보도한다.

 

yci는 매월 2차례에 걸쳐 중국 깐저우를 중심으로 하는 남방문화에 대해 소개한다.

 

 

 

깐저우는 중국에서도 남방지역이고 그다지 크지 않은 시골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아직은 많은 부분에서 중국의 모습을 간직하고 지금 성장중인 도시 중 하나입니다.

 

깐저우에는 우리 나라 같은 정이 있고, 중국의 냄새가 흠뻑 나는 도시인 것입니다.

 

거리 시장에선 이렇게 각자 가지고 온 물건들을 내 놓기만 하면 가게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기른 채소들을 내놓고 파는 모습이며, 동그란 대나무통 안에는 닭들이 옹기종기 주인이 와서 사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깐저우 뿐 만은 아니지만, 중국의 어디에서나 새벽이나 저녁때면 아줌마부대(?)들의 춤추는 모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진은 깐저우 중심인 난먼광창(남문광장)의 광장 안의 모습입니다. 제 생각엔 중국의 아줌마들은 낭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패스트푸드 시장은 참으로 굉장한 것 같습니다. KFC에서는 한국과 비슷한 가격의 버거류와 음료, 중국만의 입맛에 맞춘 퓨젼음식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깐저우 시내에는 2개의 KFC가 있는데, 2곳 모두 갈 때마다 거의 10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며, 다른 점은 한국의 패스트 푸드점에서 2~3명이면 할 일을 중국에서는 10명 이상이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조금은 답답한 중국의 실정^^.

 

옆의 다른 사진은 중국식 패스트점으로 분위기는 KFC와 비슷한 모습이며, 메뉴로는 볶음밥과 볶음면류가 주종을 이루는 매장입니다.

 

주문하고 번호표를 받아가서 자리에 앉아 있으면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중국인이 가져다 줄 것입니다.

 

중국인의 생각에는 악을 물리치는 귀신이 집안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주의는 그런 모습은 아닌데 말입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이렇게 신을 모시는 공간이 있는 곳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의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종교가 없지만, 중국인의 생각속에는 그래도 불교적인 사상들이 많이 남아 있는 듯 합니다.

 

다음은 중국 아기의 모습입니다. 한국과 다르게 아이의 옷에는 아래가 다 터져 있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기저귀를 갈거나 쉬나 응가를 가릴 때 매우 편리한 듯 보입니다.

 

얼핏 보면 시원할 것 같기도 하고 좀 야한 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서 팁 하나~~ 그래서 중국에서 아기 옷을 살 때 꼭 보셔야 할 점은 아래가 터져 있는지 보시고 사야 할 듯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유모차입니다. 다들 이렇게 생긴 유모차를 끌고 다니더라고요.

 

또 다른 사진은 중국의 유치원입니다. 한국의 유치원이나 비슷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참고로 우리 딸아이가 다니고 있는 유치원이고요, 학비는 3개월에 900위엔(한국돈  18만원정도)이더라고요.

 

중국은 아침 출근과 수업들이 8시 에 시작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아이를 데려다 주는 시간도 빠릅니다. 그래서 유치원에서 보통 아침 식사도 준다고 합니다.

 

한동안 밥을 못 먹겠다고 도시락을 싸달래서 싸줬는데, 지금은 다시 잘 적응해서 유치원에서 점심이랑 간식들을 먹고 오는 착한 우리 딸입니다.

 

중국 온지 일주일, 중국말을 전혀 못 할 때 제일 먼저 가르친 말로, 먹기 싫으면 ¡°부 시앙 츠(한국말로 먹기 싫어요)¡± 하라고 가르쳤더니 제법 잘 전달해서 먹기 싫거나 이상한 음식이 나오면 ¡°부 시앙 츠¡±해서 선생님들이 알아 듣고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애들은 역시 그냥 이유없이 따라하고 빨리 배워요.  2달쯤 지난 지금, 지난주에 재롱잔치에서 사회자까지 하는 중국어 실력이랍니다. 물론 다 알고 한 건 아니고 그냥 외워서 했지만요.

 

어느 날, 저녁 식사 초대하신 학부모님이 계셔서 갔더니만, 이런 식당에서 밥을 먹었어요. 보통 손님이나 가족의 행사 시에 가는 식당이고, 테이블 옆에는 자동 마작기계까지 있는 근사한 식당이었어요.

 

중국의 조금 큰 식당에는 밥 먹는 테이블이 있고 그 옆에는 소파셋트나 마작셋트가 놓여 있답니다. 물론 TV도요.

 

하여간 아직은 중국의 모습이 남아있는 깐저우 .. 살기는 불편하지만 중국의 모습을 보고자 한다면 한번쯤 들려 볼 만한 도시입니다. 위험하지 않고 순박한 모습의 깐저우로 여행 한 번 오세요.

 

▲ 중국 만찬장.
▲ 중국 아기.

 

 

 

 

 

 

<온라인미디어 세상- 영천인터넷뉴스가 항상 앞서갑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ycinews@nate.com

  ☎ 054-331-6029,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영천인터넷뉴스>


ycinews(ycinews@nate.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천시 인사이동(201..

최학수 전국영천시..

재울영천향우회 소..

정우동씨, 더 민주..

‘영천의 혁신과 ..

“신규직원들과 편..

서덕순 9대 영천여..

‘녹색물’ 보현산댐…우려가 현실로?
영천사랑실버봉사단, 'EM 흙공 던지기'
[초대석]최학수 제4대 전국영천향우연합회장
[이사람]“무슨 일을 하든 나눔은 평생 계속될..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지역사회의 등불이 됩..
[담나누미칼럼]4. 문헌으로 살펴본 노계
[사설]확실한 폭염대책이 필요하다
[데스크칼럼]공감․ 소통만 된다면 모두가..
[열린초대석]제8대 영천시의회 박종운 의장
7월 주민세(재산분)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영천시, 기업 유치로 성장하는 도시 발전 구상
영천댐공원·임고강변공원 물놀이장 개장
자생단체도 지역 인재양성에 팔 걷는다
제21회 대구대학교총장기 전국고등학교 검도선..
나눔과 배려의 평화교실
사랑의 복, 닭백숙 나눔 행사
전문직업인초청 진로특강 실시
영천경찰서, 경찰 협업단체 범죄예방 간담회
㈜구국토건, 육상 꿈나무 심정순 선수 후원
영천시의회, 제193회 임시회 개회
영천초, ‘찾아라 MY JOB’ 진로체험
경북지적발장인복지협회 영천시지부
박상도 서부동장, 경로당 방문 첫 인사
전국 최초로 학생 청력 관리 사업에 앞장선다
[채널경북][news]2018년 07월 17일
2018년 07월 17일 인터넷 방송(1574)
문내외 제2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19일 개장
[아줌마기자]성남여고 이지원 학생 장원 급제요~
취업지원기관 협업, 구인·구직활동 돕는다!
영천을 시원하게~ 도로를 쾌적하게~
박윤환 영천소방서장,
영천경찰서, 전보임용식 개최
별빛중, 2018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경북15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영천에 모여
[열린초대석]최학수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장
[포토]활짝 핀 해바라기 구경오세요~
정우동씨, 더 민주당 영천시 청도군 지역위원장..
행정안전부‘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선정...영천시
시민의 안전 위한 현장 지도 방문
남부동 기관∙단체 내고장 러브투어 및 ..
영천소방서, 제24대 박윤환 소방서장 취임
'엄마 손은 약손'
지역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 이어져~
훈훈한 고경면 만들기 복지프로젝트!
영천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회
‘꿈키맘’,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참가선수단 격려
[채널경북][news]2018년 07월 13일
2018년 07월 13일 인터넷 방송(1573)
최학수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장 추대
영천농협 “거봉 포도” 싱가포르 수출 개시


방문자수
  전체방문자 : 180,604,739
  어제방문자 : 60,813
  오늘방문자 : 32,260
(주)영천인터넷뉴스 | 경북 영천시 최무선로 280-1(과전동) | 제보광고문의 054-331-6029 | 팩스: 054-331-602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20 | 등록번호 경북 아00050호
발행인:양보운 / 편집인:배정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양보운
Copyright by ycinews.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