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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오전 10:21:24 입력 뉴스 > 칼럼&사설

[이영진의 남성클리닉]작은 음경이 여성 앞에서는 더욱 커져!



동서고금을 망라하고, 시대를 초월하는 남성의 영원불멸의 화두는 바로 거대한 음경일 것이다.

 

삼국유사에 보면 신라 22대 지증왕은 음경의 길이가 자그마치 1자5치(약 45㎝)였고, 35대 경덕왕도 8치(24cm)나 되었다고 한다.

 

현대 성인남자들이 물건을 세웠을 때의 평균치인 11.5㎝에 비해 2∼3배가량 크다.


인종으로 보면 흑인종이 가장 음경의 크기가 크다, 황인종-백인종-흑인종의 순서로 음경의 크기가 증가한다.

 

이러한 음경크기 차이가 있음에도 본인의 음경이 크지 않다고 느끼고 위축되는 크기에 대한 사우나 콤플렉스는 남자들의 오랜 고민거리이다.

 

많은 남성들이 크고 우람한 성기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으며 크기가 커야 여성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으나 실제로 성기의 크기는 관계 시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작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작다고 생각하는 왜소 콤플렉스인 것이다. 통계에 의하면 한국 남성의 90%는 자신의 성기가 작아 불만이라고 토로하고 있다.


대구코넬비뇨기과에서 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발기 전 음경의 평균길이는 6.5cm, 발기 후 음경의 평균길이는 12.6cm였다.

 

평균보다 크기가 작은 음경의 발기 시 길이는 평균 6.9cm가 증가하였고, 평균보다 크기가 큰 음경은 발기 시 길이가 평균 4.9cm증가하였다.


즉, 외적으로 보아서 작은 음경이 발기 시에는 외적으로 보아서 큰 음경보다 2cm가 더욱 커지는 통계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통계는 외적으로 보아서 작은 음경이 발기 시에는 더욱더 크게 증가하는 결과이고, 음경의 크기와 기능은 전혀 상관이 없다는 점이다.


외적으로 작은 음경도 큰 음경보다 발기 시에는 더욱더 크게 팽창되어서 기능을 더욱 발휘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음경이 발기 시에는 다양한 혈류역동 및 기계적 변화가 일어난다. 음경해면체 동맥의 혈압은 발기 전에는 신체 수축기 혈압의 60-70%이지만, 발기 시에는 80-90%에 이르게 된다.

 

발기초기에 해면체 동맥으로의 혈류 또한 2.5 배 이상 증가한다.


백막의 두께는 발기 전에는 평균 2.4mm정도이지만, 발기 시에는 0.5mm정도로 얅아지게 된다.

 

이러한 다양한 기전에 의해서 발기가 되면, 음경을 손으로 꺽어도 휘어지지 않을 정도의 최대 강직상태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본인은 작다고 생각하는 음경이 이러한 기전에 의해서 외적으로 큰 음경보다 더욱 더 커지고, 더욱 강한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는 것이다.


1970년대에 미국의 성의학자 마스터스와 존슨은 삽입 섹스에 필요한 최소한의 음경 길이가 5cm라고 자신의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는 ‘음경의 기능은 길이와 관련이 없다’는 것을 해부학적 근거로 제시한 것이다.

 

작은 음경을 가지고 있다고 콤플렉스를 느끼는 남성들에게 얘기하고 싶은 점은 정작 여성들은 큰 음경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도 없으며, 사랑의 감정을 표현 할 줄 아는 마음에서 더욱 사랑을 느끼게 된다는 점이다.


여성들에게 음경의 크기나 모양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 음경이 누구의 것인가가 가장 소중할 따름이다. <대구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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